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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다니엘스 | 2019-07-12 00:17
세번째 만남이였고..
가장 큰 매력은 일단 공통점이 비슷하고.. 대화가 끊기지 않고 소소하게 잘 흘러가는 거..
나는 나를 최대한 솔직하게 보여주려고 했고
그런 나를 좋게 봐주는 거 같았음.
확신이 아닌 확신을 갖었지만 당장 용기를 내려니 두려움.
근데 오늘이 아니면 다음엔 더 못 할 거 같아서 스스로 다짐을 하
그 친구가 집에 도착하기 전 마지막 신호가 되니까
'누구야 여기가 마지막 신호지?'
라고 시작해서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놨음.
난 나도 나이가 어느정도있기에 안떨줄알았다. 근데 시작하려니 너무 떨림
근데 내가 떨고 자신없게 얘기하면 상대방도 같이 떨고 확신을 주지 못할 거 같아서
한번 웃고 차분하게 내 마음을 전달했음
근데 그 친구가 뭔가 떠는게 곧 울 거 같은거야..
그래서.. 석세스 했습니다..
제프다니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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