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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땅 | 2019-07-11 19:13

건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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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땅
작성자
2019-07-1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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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만나서 친구랑 얘기좀 했는데 친구딸이 올해 초등 1학년인데 정년퇴임 앞둔 선생님이 담임을 맡았나봐. 근데 반대표 엄마가 선생님의 가압적행위때문에 학생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해서 선생님이 정년 6개월 앞두고 휴직을 하셨데. 그래서 어떤 강압적인 행위가 있었는데 라고 물어보니 늦게 와서 지각한 학생을 교실 밖에 세워두고 점심시간때 밥을 늦게 먹는 아이들을 억지로 직접 먹였다는거 그리고 작품 활동 시간때 손이 늦은 아이들에게 험하게 얘기를 했다는거 때문에 담임을 못맡게 해달라고 요구했다는데.. 나는 아무래도 교사가 멀 잘못했는지 이해를 못하겠더라. 물론 내친구도 그게 문제될 사항인지 전혀 모르겠다하고. 그리고 더 웃긴건 이 반대표 엄마가 상세히 조사해 보니 선생님의 특별한 문제점이 드러나지 않았으니 다시 복직 시키는건 어떻냐고 반톡에다가 얘길했다는거야. 그걸로 또 찬반투표가 일어나고.난 이 모든게 빠순이 된장년 맘충으로 이어지는 80년생 여자들의 문제점 아닌가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