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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19-07-08 19:11
종일 애랑 있는 중인데
중간에 병원데려갔다가 본죽사오고
끼니도 원래 안챙겨먹는 성격인지라 걍 배고픈데도 대충 버티다 좀전에 치킨시켜먹는중
애는 낮동안은 열도 별로 안나고 잘 있더니 두시간쯤 전에 잠들고나니 열이 다시 오르네.... 자는애 깨워서 해열제 먹였는데 이거쓰고 또 가서 봐야겠다.
회사에 부서 옮기는거 지원을 하느냐 마느냐 지난주 말부터 계속 고민중이었는데
사실 지난 금요일에 지원서 넣었다가 그날 저녁에 인사팀 담당자한테 전화해서 포기한다고 했었는데.. 계속 고민중이었거든.
번복하려면 오전 10시까지는 결정해야해서 출근해서 정보도 좀 더 모으고 사람들 만나서 상담도 좀 해볼 생각이었는데
애가 갑자기 아파서 다 물건너갔다. 걍 포기하는걸로
와이프도 일을 쉬 상황이 아니라 그나마 혼자하는 일이라 연가쓰는게 상대적으로 자유로는 내가 쉬기로 한건데
기분이 좋진 않네. 나도 애기가 가장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일적으로 너무 많이 희생하고 싶진 않은데.
아무튼 2주 전에 애 구내염 걸렸을때도 토요일에 종일 집에만 있었는데 그때도 뭔가 울적하더니
오늘도 혼자 집에있으니 울적하네
와이프한텐 비밀로 애 혼자 놀동안 슈퍼밴드 다운받은거 봐서 두편 다 봤다.
이제 애 좀 보고 방통대 공부라도 해야겠다.... 이거라도 자기발전을 좀 해야지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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