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권 재발급 때까지만 있을라고
정말 제일 제일 제일 싼방으로 결제하고 들어감
흔히 도미토리라고 하는 방에 이층침대만 내무반처럼 쭉 두고
사람들만 쌔려 박아서 생활하는 곳임
주인장 러시아 아지매인데
주요 고객층은 독일 워킹비자를 기다리는 러시아 폴란드 우크라이나 밸로루시 사람들이라고 함
그러니까 가격만 저렴하면 무엇이든 감수하는 사람들 ㅇ ㅇ
첫날에 와서 더러우면 가격이고 뭐고 그냥 ㅌㅌ 할랫는데
생각보다 깨끗해서 일단 버텨보기로 함
보다시피 남녀 혼숙이지만 백누나와의 썰같은 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