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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김도돗이랑 비슷한 케이스 사례

nlv110_6876 불타는그런트 | 2019-05-14 13:53

자주다니던 다트동호회가 활동하던 빠가 있었음. 

 

동호회회원 A씨는 빠 알바B양을 마음에 들어했었고 

 

B양은 나이차가 10살 이상 나는 것이 부담스러워 싫어했음. 

 

사람에 대해 싫은 것 보다 일하면서 손님이랑 연애질 하는게 부담스러웠을수도

 

암튼 A씨는 원래 씹아싸였다가 치아교정하면서 자신감이 생겼지만 연애라고는 오른손뿐이였던 모쏠아다라

 

뭔지도 모르고 마음에 든다는 정도의 언급만 넌지시 했는데 

 

사람이 사람 좋아할 때 가장 먼저 티나는게 눈인데 어찌 모르리오

 

암튼 동호회회원들은 이미 다 알기때문에 노골적으로 밀어줬는데 항상 말끝에는 그래서 사귈꺼에요?

 

언제 사겨요? 등등 기승전연애여서 짜증도 내다가 어이없어하다가 결국 아우 함 사겨봐요? 

 

을 말하는 단계까지 왔고 좀 전보다 A씨의 말에 B양은 자주 웃어주고 결국 전번까지 알려줬음

 

 

그렇게 내가 일이 바빠 동호회 활동이 뜸할 때쯤 전화가 오더라

 

그때가 주말출근에 야근을 엄청 늦게까지 해서 거의 새벽 3-4시즈음 귀가하는 주말이였는데

 

얼핏 전화기에 뜬 발신자명을 보니 B양이더라 

 

그래서 뭔일인가 싶어 갓길에 차를 대고 전화를 받으니 

 

"오빠 뭐하세요? 요즘 왜 이렇게 안오세요"

 

라고 묻더라. 

 

그래서 일이 많아서 아 너그들 보러 가야하는데 아쉽네! 

 

하니까 "지금이라도 보러 오던가요." 하더라고

 

근데 빠가 3시즘에는 문을 닫잖아. 그래서 가계 안끝났어? 하니까

 

끝났다네? 일욜날은 가계 안하니까 

 

대충 술사달라는 얘긴거 같아서 도의상 안가려고 근데 A랑은 잘 놀고 있냐? 하니까 

 

대답도 안하고 자기 지금 어딘데 오세요. 빠 언니랑 같이 있어요. 하더라고

 

요망한 것 동행자를 말을 해줬어야지. 

 

암튼 만나서 노래방가서 싱나게 놀다가 화제가 A쿤 얘기로 전환됐는데

 

빠 언니가 대뜸 나한테 얘 오빠 좋아한다는데요? 

 

 

 

 

nlv114_655846 불타는그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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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6_89530 래디오스 2019-05-14 14:00 0

??? 뭐야 이거 막판에 흐름 요동치는데 왜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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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7 Bleob 2019-05-14 14:03 0

비슷한지는 모르겠는데 불그 참 글을 재밌게 잘쓰는듯ㅋㅋ
빨리 다음편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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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1 호멍이 2019-05-14 14:40 0

빨리 다음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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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0 아무로상 2019-05-14 14:48 0

빨리 다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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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0_6985565 므앙ㅎ 2019-05-14 15:28 0

불그님 제발 다음편 써주세요. 쿠키 결제 어디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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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0 Droc 2019-05-14 15:29 0

더 쓰지 않으면 랜선으로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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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2 지그어린이 2019-05-14 15:36 0

쿠키구워왔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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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4_365465 Oㅏ르르 2019-05-14 17:24 0

참으로 밸게에는 인재가 많구먼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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