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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흑우 어제밤 후기 첨부터 끝까지 상세하게 올림

nlv28 김도돗 | 2019-05-14 11:10

어제 글 올리고 빨리 가라는 댓글 보면서

내 감정이 주체가 안됐다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연애건 인생이건 실패했을 때를 상기하면서

사이드 안 보고 풀악셀 밟기로 함

 

퇴근하고 쏜살같이 병원갔는데

막상 건물 앞에 갔더니 뇌가 차가워지더라

그냥 돌아갈까도 생각해봤는데 여태 맨날 도망갔기에 한번은

싸워보자 이생각으로 다시 들어감

 

엘리베이터 타는 시간동안

차가워진 뇌를 이용해서 대화시뮬 생각하기로 함

 

병원 온 핑계는 와이어가 볼을 찔러서 다시한번 봐달라고 

그러면 그 분이 이제 다시 봐줄테고

나는 자연스럽게 그날 맛있는거 드셨냐고 물어보고

먹었으면 그 음식에 대해서 안 먹었으면 오늘 제가 맛있는거

알려드릴까요? 이런식으로 정신 무장하고 들어감

 

들어갔더니 병원 사람들 퇴근 준비하고 있더라..

몇몇은 사복 입고 로비에서 대기하고 있었고

불도 몇개는 꺼져있고..

 

하 시발 교정전문병원이라 대부분이 예약하고 오는지

예약 없으면 조기퇴근 하는구나.. 나 왜 전화 예약 안하고 왔지

밸게넘들이 바람 넣어서 사이드도 안 보고 엑셀만 밟고 왔구나 시발..

 

접수 해주시는 분이 아는체를 하고선 무슨 일로 오셨냐고 물어봐주셨다

나는

와이어가 불편해서 볼살을 찌르는 느낌이 든다고

근데 퇴근 하시는 거면 다음에 오겠다고 했더니

 

옆에 사복입은 의사샘이 자기가 봐주겠다고 했음

근데 상담실장님이 가로막고선 먼저 퇴근 빨리 하시라고 함

 

상담실장님 안내하에 

치과의자에 누웠고 나는 토요일 그 분이 제발 봐주길 기도했음

근데 다른 분이 봐주더라..

와이어가 불편한 부분 말해보라는데 대충 볼 안쪽을 가리켰더니

와이어가 찌른 흔적이 없다고..

어떻게 함.. 하 그냥 불편하다고 우기기 시작함

 

지급 내 꼬라지가

퇴근시간에 갑자기 온 불청객이 진상 피우는거밖에 안되는 거임..

위생사님이 뭐를 더 하긴 하셨음..

그리곤 조금 더 와이어를 둥글게 해드렸다고

더 불편하시면 왁스도 같이 병행해보라고 해주셨음

 

그리고 나가면 여태까지 뜨거운 가슴으로 왔는데

이렇게 가면 죽도밥도 아닌거

같아서 김지혜(가명) 선생님은 먼저 가셨나봐요? 저 담당해주셨는데

이렇게 말함

그러더니 막 웃더라 그리곤

아 김지혜 선생님 오늘 비번이신데 지금 오라고 할까요?

이리 말함

그리고 웃으심

내가 아니라고 그냥 궁금해서 물어봤다고 했음

치료 마치고 나왔더니

로비에는 다 퇴근했는지 간접등만 켜져있었고

사복입은 다른 위생사 한분이 나를 담당하는 위생사님이랑

같이 퇴근하려는지 기다리고 있었음

 

인사하고 나와서 엘리베이터 앞에서 오기를 기다렸다

하 인생..

마지막 말 왜했을까.. 저분한테 티 다났겠네

병원에 다 소문 내겠네 하 시발 시발.. 이러면서 엘베 기다리는데

존나 안옴..

 

그사이 두분이 병원 정리하고 잠그고 나오더라

같은 엘베 타는데 옆에서 시발 실실 웃는거 다보임.. 하..

 

이대로 텅빈 집가기 싫어서 만만한 친구한테 밥사준다 하고 나오라 해씀

친구랑 친구여친 왔고 내 상황 다 말했더니

친구여친이 마지막에 그 분이 오라고 할까요? 물어봤을 때

뻔뻔하게 네 오라고 해주세요 라고 했어야 했다고

어차치 소문날거 같은데 빨리 행동 옮겨서 관계를 진전시켜야 됐다고

하더라. 무조건 전화 했을거고 맘 있었으면 올 거라고

나보고 마무리가 항상 빙신같대..

 

중간중간 밸게 봐서 내가 쎆쓰중이다 모텔각이다 글 봤는데

나 좃된김에 니들도 더 궁금하라고 일부러 글 안썼다

 

 

그리고 오늘 아침 10시 넘어서 042 지역번호 찍힌 전화번호가

오는데 왠지 시발 치과에서 온 전화고 그분일거 같은거여

받을까 말까 하다가 받았더니 역시 그분 맞았음

 

 

전화해서는 그 위생사인데 와이어 불편하셨냐고

치아가 당기는 과정에 있어서 통증이 볼에서 느껴질수도 있다고

착각할수고 있다고 막 상세하게 이야기 해주심

사무적인 얘기만 해주시는데 나도 예예 거리고 전화 끝났음..

 

여태까지가 상황임

병원에 안부 물어봤다고 소문 다 났을거 걑음

 

 

요약

상황진전도 안되고 바꿀수도 없는 병원 매달 1년간 가야함

 

 

 

 

 

 

 

nlv38 김도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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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0 아무로상 2019-05-14 11:1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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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0 아무로상 2019-05-14 11:13 0

밑에 리중딱 글 조졌다 아무도 안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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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6_89530 샤이닝초코 2019-05-14 11:14 0

물어볼수있지..다른사람한테 티내지말고
그사람이랑 이야기 할 공간 시간있으면 개인적인거 물어보면서 좋아하는 티내봐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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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4_365465 ㅅㄱㅋ 2019-05-14 11:16 0

042???대전 사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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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0 Droc 2019-05-14 11:16 0

와! 카이레스보다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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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0 Droc 2019-05-14 11:16 0

암이 낫기는 커녕 악화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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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1_654654 장전구 2019-05-14 11:19 0

당황해서 그랬다고하고 다시 대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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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0_6985565 비범벅 2019-05-14 11:22 0

ㅋㅋ 시트콤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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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4_6310241 wildgrass 2019-05-14 11:22 0

역시 인생은 타이밍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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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18_0128 월현콩 2019-05-14 11:23 0

역시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거지

하지만 호구는 또다른 호구를 낳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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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8_534832 ㅂㅁㅅ 2019-05-14 11:23 0

야 다시 연락왔으니 아직 희망 있다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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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7_5612435 Balentine 2019-05-14 11:24 0

이거 읽고, 버스파업찾아본다는게 자연스럽게 암을 타이핑 하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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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3 [여우] 2019-05-14 11:24 0

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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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4_6310241 wildgrass 2019-05-14 11:25 0

직원들이 맥인거겠지? 연락처 가르쳐 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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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0_6876 불타는그런트 2019-05-14 11:27 0

?? 결말 괜찮은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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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0_6876 불타는그런트 2019-05-14 11:28 0

연애의 하고 싶을땐 주변인물들을 적극 사용해라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곤 하는데 그 인간이 좆같은 새끼인 경우 외에는 싫어하는 것을 본적이 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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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7 cxbar 2019-05-14 11:28 0

올라왔다  일단 선댓글박고 정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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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0_6876 불타는그런트 2019-05-14 11:29 0

연애질의 스타뜨는 상대방 대가리속을 잠식하는게 1순위인데 주변인물들이 알고 있으면 괜찮던데 한번 사겨봐 등등 언급이 될수록 손해볼게 엄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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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6_89530 샤이닝초코 2019-05-14 11:39 0

사람마다 틀려 내성적인 사람은 다른사람에게 자기 이름 오르내리는거 장말 싫어해
퀘스트 수급도 안되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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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6_89530 래디오스 2019-05-14 11:32 0

야 근데 이건 좀 예상되는 상황이긴 했다

너무 댓글들에 맘이 조급해졌었나보다

근데 좀... 망한거 같긴하다 이미 상대가 소문이 나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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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9_355861 완전개미친새끼 2019-05-14 11:35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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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9 팅팅탱탱 2019-05-14 11:35 0

긴장하는거 티안내고 뻔뻔한척 여유로운척하면서 들이댈꺼면 끝까지 들이대야지 그게 더 매력적임. 중간에 소심해질거면 안하느니만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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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복술느님 2019-05-14 11:41 0

그러니까 고무줄을 빼고 가셨어야죠 ㅋㅋㅋ
와이어에 찔리는건 볼이나 잇몸에 자국이 어지간하면 남아서 보면 아픈지 암 ㅋㅋ

대처 들어보니까 연애분위기에 대한 대처라기보다
까다로운 환자에 대한 매뉴얼을 시행한 느낌이야 ㅋㅋㅋ

치과 가는건 눈치 안봐도 될것같음 ㅋㅋㅋㅋ
기운내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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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6_89530 래디오스 2019-05-14 11:43 0

불그말도 일리는 있어 보이는게 나도 와이프랑 1년 가까이 회사 동기라 사실 커플로 발전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와이프랑 다른남자애 한명이랑 나까지 해서 세명이서 무슨 모임같은걸 한번식 했었거든
(남자애는 와이프랑 '동성친구 느낌으로' 친했음. 수다쟁이 남자였음. 나이는 나랑 와이프 중간)

이게 와이프랑 그 남자애랑 남녀 둘이서만 모여서 놀려니 보기도 안좋고 오해의 소지도 있고 해서
만만한 동기한명 추가해서 3명이서 놀려다보니 나이도 많고 무난한 성격의 내가 억지로 끼어진 거였음

나는 별볼일 없는 모임이라 생각해서 집에가서 게임하거나 자기개발이나 하는게 낫지 하는 생각에
당일날 난 약속빠지겠다 하고 빠진적도 있고 별로 적극적으로 끼고 싶진 않았었음

근데 셋이서 대화하다가 나랑 와이프랑 뭐가 좀 생각이 맞거나, 와이프가 내 칭찬을 살짝 하거나 하면
남자애가 "아 그냥 둘이 사겨" 하고 농담을 한번씩 하더라고

난 와이프가 그때당시 나이차이도 크고 해서 연애대상으로 생각을 별로 안했는데 그 말 듣고보니 한번씩 얘랑 사귀면 어떨까..?하고 한번식 생각하게 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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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4_365465 고오오오오 2019-05-14 11:49 0

이상 어린 공무원 부인과 함께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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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복술느님 2019-05-14 11:49 0

와 대도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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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6_89530 래디오스 2019-05-14 11:50 0

아뇨 5살인데 그때 난 남녀간 나이차이 마지노선은 4살이라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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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6_89530 래디오스 2019-05-14 11:46 0

그게 와이프도 그랬는지, 그러다가 결국 사귀게 되긴 했는데

이 경우는 좀 얘기가 다른게 여초집단이라는 거...

더구나 상급자한테 갈굼받는 신입 위생사인데 간호사들사이에 그 환자 너한테 호감있는거 같더라는거 소문돌고 놀림받으면 상대가 어찌나올지

아마 보통은 직장에서 자리잡기 위해서 벽칠거 같은데

그 남자애 너 좋아한다더라 소문 주변에 쫙 퍼진 케이스치고 잘된 경우를 들은 적이 없긴한..


교정 잘하자! 한달뒤에 안부인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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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2_89764 이콰콰 2019-05-14 11:46 0

월돚 눈팅하다 암에 걸렸습니다

월돚한다고 신이 내린 벌인것같다 마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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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55_657 Epe 2019-05-14 11:46 0

ㅎㅎ;전화다시왔을때 잘좀해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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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7 뚱땡만두 2019-05-14 11:47 0

만나서 잘 됐으면 좋았겠고 못만났어도 여유있게 대처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 상황에선 그 사람한테 흘러 들어가는게 그나마 낫지 않나 싶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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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7 뚱땡만두 2019-05-14 11:48 0

헐 전화가 왔었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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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6_89530 래디오스 2019-05-14 11:50 0

그리고 주변말에 너무 귀기울이지 마셈

월요일 퇴근시간에 비번인 여자 부르는게 말이 되는 소리냐 당연히 상대도 농담으로 한말인데 그때 진짜 불렀어야 한다니... 진상손님이 집에서 쉬거나 놀러나온애 호출하는거밖에 더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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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7 뚱땡만두 2019-05-14 11:51 0

나도 일케 생각
본인 입장이라고 몰입해서 조언해줘도 시원찮을판에 쉽게 말하는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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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4_365465 고오오오오 2019-05-14 11:52 0

그래서 어느 치과니 쪽지 좀 여러분 밸게 대표로 제가 가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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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0 The썬 2019-05-14 11:52 0

내가 말했잖아 무한루프라고...
이거 님이 판단하고 그때 그때 결단내려서 플레이 못하면 이거 계속 무한루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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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7 뚱땡만두 2019-05-14 11:55 0

근데 진지하게 진짜진짜 37살 모태솔로 내 경험으로 조언해 주는건데
내가 어릴때부터 저런 상황일 때마다 망성이면서 행동 못했거든. 그래서 창피 당할일은 없었는데
이 나이 먹고 생각해보면 그런 경험을 학창시절에, 대학생때 경험해보고 안타까워하면서 나이먹는편이 좋은거 같아

이번에 잘될지 어떨지 모르지만 매일매일 이불킥에 눈치코치없는 찐따남이 되더라도 이번에 경험한게 또 앞으로 남은 날에 좋은 영향을 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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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0 The썬 2019-05-14 11:56 0

근데 이러면서 연애가 되는거임
오늘도 경험치를 많이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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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8 진짜배랭이 2019-05-14 11:57 0

이제 어떤 구실로든 우연히라도 밖에서 만나서
얘기하는 수 밖에 없는건가여 아님 말고 식으로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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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3_5365 ㅉㅈ 2019-05-14 11:58 0

야 이건 진짜로 겜끝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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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4_365465 고오오오오 2019-05-14 11:59 0

이정도면 임플란트 정돈 해야..출발선 복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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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3_5365 ㅉㅈ 2019-05-14 11:59 0

안좋은게아니라 잘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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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3_5365 ㅉㅈ 2019-05-14 12:01 0

난 이거 잘될거같은데 댓글들은 왜 부정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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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6_89530 래디오스 2019-05-14 12:02 0

쨈저는 카이레스와 3살연상 그녀때도 녹색 컬러필터 안경에 붙이지 않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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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3_5365 ㅉㅈ 2019-05-14 12:03 0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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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3_5365 ㅉㅈ 2019-05-14 12:03 0

근데 ㄹㅇ루 희망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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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6_89530 래디오스 2019-05-14 12:05 0

ㅉㅈ// ㄹㅇ루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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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4_365465 고오오오오 2019-05-14 12:27 0

래디오스// ㅉㅈ는 외모 기본기가 탄탄해서 어지간히 망쳐도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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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3_5365 ㅉㅈ 2019-05-14 12:29 0

전 살찌고 글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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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8 진짜배랭이 2019-05-14 12:02 0

잼조 말대로 3화가 있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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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2_654981 Hipi 2019-05-14 12:03 0

중간중간 밸게 봐서 내가 쎆쓰중이다 모텔각이다 글 봤는데

나 좃된김에 니들도 더 궁금하라고 일부러 글 안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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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1_0054 돌아온너구리 2019-05-14 12:03 0

잘될지 안될지는 모르는거지..

여튼간에 쪽 개팔린건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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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3 히든클로킹 2019-05-14 12:04 0

그냥 내 생각은
탱크처럼 밀어부쳐야 된다.
그래야 무라도 써는거지.

연애감정은 시간 지나면 다 없어짐.
지금 아직 유효한 거 같은데 죽자고 달려들어라.

그 여자분에게 연락이 왔다는 것이 사무적이든 뭐든간에
연락이 일단 오긴 왔으니 아직 끈이 끊어진 건 아니라고 봄.

그리고 그 여자분 동료분들이 변수긴 하다.
내가 어젯밤에 글 쓴게 있는데 그게 최악의 상황임.
그보다 최악은 그 여자분이 너에게 관심없는 것이 더 최악이긴 한데

일단 칼을 빼들었으니 무라도 써는 심정으로 조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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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6_89530 래디오스 2019-05-14 12:04 0

사실 망했다고 아까 댓글달길레 진짜 본인만나서 난감한 거절을 당하고 망한건줄 알았는데

이정도면 그렇게까지 망한건 아니긴 하지. 사실 당장 찾아가서 못만날 가능성도 크다고 난 봤고

근데 주변 간호사들이 눈치깐게 좀 치명적으로 보이긴 하는데 뭐 긍정적인 면도 있을 수 있으니 지켜봐야할거같다

한달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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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1_0054 돌아온너구리 2019-05-14 12:05 0

그 위생사 들어온지 얼마 안된거아냐? 근데 그런 소문 나버리면 쫌 곤란할수도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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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1_0054 돌아온너구리 2019-05-14 12:06 0

안그래도 일 외적인부분때문에 힘들다고 하소연했는데 그런거가지고 또 놀리고할텐데 부담시러서 더 밀어내는 테크타고 조트망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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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0_6876 불타는그런트 2019-05-14 12:07 0

곤란할게 뭐 있나. 걍 여자애들 질투로 분탕질 칠 쓰레기년이 있다면 달라지겠지만 인기많아서 좋겠어영 하고 놀림정도만 받겠지 근데 그게 놀림거리긴 한가 부러우면 지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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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3_5365 ㅉㅈ 2019-05-14 12:07 0

주변사람들이 안건 긍정일수도 부정일수도있지만
이건 김지혜씨 성격에 따라 달라지는거라 모르게따
주변에서 부채질하면 혹하는사람도 있는데 아닌사람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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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3 히든클로킹 2019-05-14 12:08 0

무시하면 될수도 있으나 여초사이에서 살아남을려면 주위 의식 안하면 안되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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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4 하쉬8 2019-05-14 12:08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화와서 사무적인 얘기 할때라도 질렀어야짘ㅋㅋㅋ 기회가 3번은 있었는데 3번을 날리셨넼ㅋㅋㅋㅋㅋㅋ 일단 그 병원 간호사덜 분위기를 봐야 알겠지만서도 걍 일단 기본적으루다가 간호사덜이 알게된게 크리로 작용할 가능성 1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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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4 하쉬8 2019-05-14 12:10 0

이제 방법없음 걍 존나 갈때마다 들이대는 수 밖에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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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3_5365 ㅉㅈ 2019-05-14 12:08 0

일반적으론 쟤 거리두셈ㄴㄴ 이러면서 분탕질은 잘안하고
오 잘해봐옄 하면서 부추기는 사람들이 많으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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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3 히든클로킹 2019-05-14 12:09 0

근데 또 내 생각이긴 한데
비번이신데 지금 오라고 할가요? 라고 물어본 건
비꼰다기보다는 잘 되게끔 이어주고 싶어하는 분위기로 느껴짐.
직접 들은 말은 아니니 100% 확실한 뉘앙스는 모르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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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1_0054 돌아온너구리 2019-05-14 12:12 0

근데 하필 자주가는것도 아니고 한달에 한번이냐 ㅋㅋ

얼굴 까먹을만하믄 오고 까먹을만하면 오고 그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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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6_89530 래디오스 2019-05-14 12:12 0

김지혜씨 내가 이거 드릴 소독해 놓으라고 했어요 안했어요?

아니 일한지가 몇달째인데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있음 어떡해??

환자랑 잡담하고 꼬리칠 시간에 일이 집중을 좀 해요!

어떻게 1년도 안된 사람이 벌써 한눈이나 팔고... 김레이지환자 틀니 본뜬거 오더 넣으라고 한건 넣었어요? 아니 그거 오늘 12시전에 오다넣어야 금요일까지 나올 수 있다고 한거 못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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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6_89530 래디오스 2019-05-14 12:20 0

김라게즈 환자 주말에 28회차 보러 간다고 들었는데 틀니가 안와서 팝콘 녹여먹게 생겼다구요 정신좀 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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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55_657 Epe 2019-05-14 12:29 0

래디오스// ㄹ햐 역시향가놈 글밥먹는놈이라그런지 유우머포인트를잘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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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3 히든클로킹 2019-05-14 12:12 0

그리고 여자 입장에서 매몰차게 거절못할 수도 있다 왜냐
지금 상황이 겉으로는 손님과 담당직원의 사무적인 관계인데
담당직원이 회사를 위한다면 대놓고 무례한 짓은 못할거임.
그러나 지난 글을 보니 서로 이런 저런 얘기를 할정도로 진행된 거 보면
서로 까놓고 얘기해도 될 정도로 진전된 관계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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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3 히든클로킹 2019-05-14 12:14 0

매몰차게 거절 못한다는 말이 뭔 뜻이냐면
확실한 대답을 못하고 돌려가면서 말하는 것을 파악 못할 수도 있으니 잘 생각해보라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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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3_5365 ㅉㅈ 2019-05-14 12:14 0

시바 생니를 뽑아서라도 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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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8 진짜배랭이 2019-05-14 12:15 0

영화 같이 살아서 부럽다
내 인생은 희멀건 회색빛인데
도돗은 작품속의 장미빛 인생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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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3 히든클로킹 2019-05-14 12:15 0

연락처를 모르는게 살짝 걸리네
연락처만 안다면 병원업무땜에 갈 필요는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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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9_355861 완전개미친새끼 2019-05-14 12:15 0

대놓고 말했어야하는데 걍 사실 관심있는데 마지막이라 어떻게든 연결고리만들고싶어서 그랬다고 사과도하고 연락처도땄어야하는데 이제 존나 애매해져서 찐따포지션으로 분류되기시작했을거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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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4 하쉬8 2019-05-14 12:16 0

이미 조져부렀어 이렇게 된거 걍 갈때마다 들이대갖고 여성으로의 자존감이라도 올려주는게 마지막 플랜가틈
직원들 사이에서 '후후 나는 나  좋다는 사람이 병원도 항상 찾아오지 우민덜 ㅉㅉ' 라는 생각이라도 들어서 그걸 붙잡고 만나보는 수밖에없어보이고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나한테 보험이나 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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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5_8411 heyoh 2019-05-14 12:18 0

다음기회에 가라니깐 퇴근시간에가서 왜진상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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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4_365465 고오오오오 2019-05-14 12:19 0

근데 다음날 비번에 1시간 후에 퇴근해요 였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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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8 Crit 2019-05-14 12:30 0

아 더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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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8_4821 사행성 2019-05-14 13:37 0

근데 얘 소설 존나 잘쓴다

1따봉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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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1 오늘엔 2019-05-14 19:44 0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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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2 콩첼 2019-05-14 20: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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