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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19-05-14 01:10
대회 자체가 파토남.
누가 사내 익명게시판에 이 대회 왜하는거냐고. 일하기도 바빠죽겠는데 자료 찾고 쓰고 하느라 방해되고 의미없다고 올리니까
순식간에 추천 40개 박히면서
부서에서 추진하던 예선대회를 한시간도 안돼서 파토내버림
아니 무슨 익명게시판이 깡패여...
덕분에 미리부터 이틀밤 새가며 자료준비해서 과 대표로 출품하기로 한 나만 병신됨
일거리 미뤄두면서 한건데 남은건 쌓인 일 뿐...
진짜 존나 저번에 '이렇게까지 노력하는데 꼭 입상했음 좋겠다' 썼었는데 시발 차라리 탈락하면 내탓이라도 하지 익명게시판 불평글 하나에 대회가 펑 하는건 무슨 상황이여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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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작성자
2019-05-14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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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반쯤 전부터 회사에서 맘먹은대로 되는일이 거의없다
1년반쯤 전에 부서이동도 상대부서랑 얘기도 다 되고 우리부서에서도 지원해줬었는데 인사과에서 파토내고 날 지금 부서로 보내더니
그후에 와이프가 나보고 "원하는 부서 못갔으니 나는 6개월 국외훈련을 지원하겠다. 되면 6개월 휴직하고 따라나와라"고 하면서 영국국외훈련 기획서 쓸때(와이프는 가능성이 아주 높은 상황이었음)
난 휴직하기 싫어서 "어차피 끌려갈거면 차라리 나도 6개월 국외훈련을 노려보자" 하고 급하게 기획서 작성했었는데 그것도 탈락 (이건 뭐 원래 가능성이 낮았지만)
얼마 전에 모범사원 추천받아서 부서 대표로 나갔는데.. 최종심의때 13명중 4명 되는거였지만 그래도 공적내용 정성껏 써서 내고 기대했는데 그것도 탈락
이번에 대회도 급히 자료 준비해서 과 대표로 자원해서 나간것까진 좋았는데 부서 대회가 파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