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자] 현 시계 리그 메타 간단 요약
Droc | 2019-05-13 13:55
대부분 팀이 거의 모든 맵에서 33, 3탱3힐 사용
33의 등장은 사실상 브리기테라는 영웅 때문인데
힐러 포지션인데
작은 방벽, 체력도 딴딴한편
짧은 돌진+스턴기 (데미지는 거의 0)
도리깨로 뒤로 밀쳐내는 스킬
타격시 주변 도트힐, 타겟 힐(만피시 방어구부여)
궁극기가 주변 광역 도트힐, (만피시 방어구 부여)
이런 구성임
씨발 써놓고 보니 역시나 존나 사기네
브리기테가 등장한 이유가 뭐냐면
이전까지 대회 메타는 윈디겐트로 대표되는
소위 돌진조합임
상대 힐러나 원거리딜러쪽으로 윈스턴점프
거기에 디비 매트릭스로 스킬막아주면서
피빠지면 겐트가 마무리, 이후 스노볼
이거 외의 조합은 파르시(파라*메르시)가
공중에 날아다니며 피깎아먹는 조합뿐이었음
근데 윈디겐트가 너무 고착화되면서
어느 한쪽이 먼저 힐러빨리짜르냐 싸움이 되고
그것을 타개할 방법이 들어오는 것을 살리면서
스턴넣고 윈디를 터트리면서 트레는 1:1원샷내는
개사기챔프를 만든거임
지금은 너프의 너프의 너프를 처먹어서 그정돈 아니지만
브리기테가 도트힐이 많고
아군 힐러를 살리는 데 탁월하지만
근거리전투가 계속되지 않으면 다른 힐러에 비해
힐량이 부족해져서 유지력이 결국 떨어짐
그래서 힐러를 두명 그대로 기용하고 딜러자리에
브리기테를 넣고 유지력을 극대화 한 조합이
3힐인데 여기에 라인 자리야를 기본으로 하고
루시우로 돌진속도 올려서 적 본진이나 거점에
갖다 꼴아박아서 포커싱으로 상대 탱커 대가리 깨는
조합이 나타나게 되었음
여기에 2층을 견제+상대 라자의 자탄+파르시 딜막기
3개가 가능한 디바까지 쓰는 게 현재 33임
결국 지형이 있고 거점을 먹어야하거나 화물을 밀어야
이기는 게임 특성상 자리 쳐먹으면 뒤지지 않고
유지력 개깡패인 3탱3힐이 득세하게 된 것
일반 경쟁전 특히 상위 1프로 이하 경쟁전에선
잘 안보이는데 포커싱이 워낙 중요한 조합이라 그럼
암튼 33도 잘하는 팀끼리 공격적으로 하는 거 보면
템포 빠르고 재밌으니 저번 플옵 결승전이랑
이번 플옵 결승전만 챙겨보면 33이 이런 메타구나
알기 쉬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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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조선 회원님들의 의견 (총
2개)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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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ㅋ
2019-05-13 14:29
0
1
브실골 구간
33하죠
토르 바스 오리사 - 옴닉3
한조 위도우 트레 - 저격3
신고
Droc
작성자
2019-05-13 14:45
0
2
다마구간
33하죠
개쳐맞음
아 역시 33은 경쟁전 안된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