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매페짱짱맨 | 2019-05-08 21:43
나는 사실 별로 외식도 안좋아하고 그냥 혼자 해먹는거 좋아하거든
그런데 가끔 티비에서 보면 와 맛있겠다 하는 요리가 있으면
레시피를 보고 따라해봄
근데 여기서 오는 괴리감이 있지 내가 한 맛이 진짜 이 요리의 맛일까?
식당에서 먹어본적 없는 요리를 내가 만들어서 혼자 먹고 만족하면
나중에 혹시 내가 자잔 요리를 해봤어요 하고 내놨을때
타인이 먹고 이새낀 뭐지? 하는 시선으로 날 쳐다보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있다
아래 쓴글의 마파두부 찾아보니 내 사진첩에 있더군
마트에서 1600원하는 마파소스 사와서 거기 뒷면 설명서 대로 해보았다..
내 입맛엔 맛잇었어
그리고 한창 티비에서 파스타 많이 나올때 레시피보고 만들어본거
나는 아직도 식당에서 파스타를 먹어본적이없다..
그냥 나에게 파스타는 내가 만들었던 이 요리의 맛이야..
이번 달 말에 친척모임이있는데 누나들 7명 다 모이는 거기서도 같이 요리하고 그러텐데
두렵다
매페짱짱맨
14,487
3,312,340
프로필 숨기기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