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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19-05-08 10:39
NYT의, 엔드게임 각본가와의 Q&A
당연히 스포 내용
토르가 과거에서 가져오는 방식으로 묠니르를 되찾습니다. 그렇다면 질문은-
맥필리: 다른 토르가 엿 먹는 걸까요?
마커스: 다크 엘프들에게 죽을까요?
맥필리: 그냥 야구 장갑(시간여행 실험을 할 때, 호크아이가 딸의 야구 장갑을 가져오는 장면을 의미 - 역자)을 가져올 때는, 그 아이의 삶을 망치진 않았죠. 묠니르를 가져오면,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이미 그 영화("토르: 다크 월드")는 벌어졌으니까요. 시간은 반박할 수 없는 개념이고요.
마커스: 여러 개의 “만약에(What if)” 시나리오를 만들 수는 있겠죠. 다크 엘프들이 에더를 가지러 왔겠죠. 그걸 가지러 왔는데 없는 것이죠.
맥필리: 그래서 낙원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마커스: 모두 결혼하고요. (웃음)
http://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46595876
에라 ㅅㅂ 나도 모르겠다 같은데 답변 내용이.
이 글만 봐서는 에테르와는 별개로 묠니르는 반납 안한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토니 스타크도 죽어야 했나요?
맥필리: 모두가 (이 영화가) 토니 스타크의 최후라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마커스: (꼭 죽어야 한다는) 요구사항은 없었던 걸로 기억해요. 만약에 그를 죽이지 않을 좋은 이유가 있었다면, 관객들이 좋아했겠죠.
맥필리: (“엔드게임”의) 모토가 “한 장의 끝”이었는데, 그 장을 시작한 것은 토니였죠.
마커스: 어떻게 보면, 토니는 스티브 로저스의 대척점에 늘 서 있었다고 볼 수 있어요. 스티브가 조금씩 자신만을 위한 이익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면, 토니는 무욕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둘 다 그 여정의 끝을 맞이했다고 볼 수 있겠죠.
역시 희생의 토니.
바이에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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