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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대님 | 2019-04-29 11:00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는 친척에게 감금당했다. 할머니가 밖에 나가 길을 잃는 일이 잦았기 때문이다.
할머니는 문을 열 수 없자 목욕탕 창문을 통해 밖으로 탈출하는데 성공한 뒤 아파트 벽을 타고 아래로 내려오고 있었다.
이를 목격한 주민들은 모포를 들고 할머니가 떨어질 것에 대비하는 한편 경찰에 신고했다. 곧바로 출동한 경찰은 5층에서 할머니를 건물 안으로 끌어 들이는데 성공했다.
할머니는 경미한 찰과상도 없을 정도로 멀쩡했고, 이후 친척에게 인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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