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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ㅁㅅ | 2019-04-28 09:34
친구 1은 어린나이에 4살 연상 만나서 지금 와이프가 40이 넘었다
작년에 첫 애낳았는데 노산이라 힘들었다더라
뭐 생긴건 뭐라 못하겠다 지들이 좋다는데 근데 결혼전에 같이 세번정도 만나보니 성격은 좆같더라 3년전부터 다니던 직장 관두고 집에서 논다고 친구가 은근 스트레스 받는거 같더라
친구 2는 전여친 4년 만나다 헤어지고 10년전에 만났던 여자애랑 술쳐먹고 떡치고 덜컥 애생겨서 결혼했다
뭐 더이상 할말 없다
친구 3은 저 둘보단 나은데 여자애가 너무 게으르다 친구도 저거때메 엄청 스트레스 받는듯 집에서 노는데 살림을 아예 못한단다 오죽했음 신혼집 집들이 갔다가 끝나고 나와서 하는말이 다 저거였다
인간적으로 갑자기 들이닥친것도 아니고 미리 약속하고 남편 친구들 오는데 음식 사와서 대접하는거까진 그려려니 했는데 집은 좀 정리 해두지 그랬냐
이래놓고 단톡에서 매번 나보고 결혼 언제하냐고 묻는데 역으로 니들 보고 결혼 안한다고 했더니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인듯
번외편으로 유일하게 장가 잘간 친구 하나 있는데 얘는 와이프가 갓물주 딸내미다
강남이랑 논현에 장인 장모가 건물 보유중이고 결혼할때 여자쪽에서 혼수로 논현에 아파트 가져왔다 내친구가 반대로 살림 사서 들어감
친구가 워낙 싹싹하고 성격이 좋아서 그런가 장인 장모도 아들처럼 생각하고 같이 해외여행 다니면서 여유있게 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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