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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다음 달에 사무실에서 행사가 있다

nlv106_89530 래디오스 | 2019-04-17 10:43

행사의 일환으로 친목 축구를 한다고 한다.

 

아마 30명 vs 30명 수준이라 교체해가면서 뛰겠지만 남자들은 일단 다 뛴다고 생각하라고 한다.

 

 

 

문제는 나는 태어나서 공을 발로 차본 시간이 토탈 10분이 안되는 사람이다.

 

족구 같은것도 존나 못해서 항상 빼거나 어쩔수 없이 들어가면 토템짓하며 허우적대다가

 

서브가 내차례면 억지로 공만 넘기는 수준이다.

 

 

 

물론 이번에는 최소 11vs11 게임일테니 최대한 자연스럽게 공이 안올 위치를 찾아서 피해다니다가, 내 근처로 적 공격이 오면 적당히 수비하는 척 하면 그만이지만

 

반드시 내가 공을 받아야 한다거나, 차야 한다거나 하는 불상사가 생기면 망신당할까봐 조금 걱정이다.

 

지금이라도 주말에 시간내서 축구공 들고 단지내 미니축구장 가볼까? 거기 초딩들이 축구하고 노는데 내가 가서 혼자 뭐하지? 

nlv125_205456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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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9 닭느님 2019-04-17 10:45 0

옆발로 칼패스하는거만연습해서 바로넘겨버리면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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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6_89530 래디오스 작성자 2019-04-17 10:47 0

실패하면 더 볼성사나울거 같은데 좀더 안전한 방법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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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0_6985565 비범벅 2019-04-17 10:45 0

뻥축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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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3_5365 ㅉㅈ 2019-04-17 10:46 0

괜찮음 서울대라서 다 이해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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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0 아무로상 2019-04-17 10:46 0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다가  나줄거같음 오프사이드 일부러 걸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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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0 아무로상 2019-04-17 10:46 0

좃고수면서 공안만져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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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6_89530 래디오스 작성자 2019-04-17 10:46 0

여기 서울대 존나많음

팀장님은 자식이 서울대병원 수련의 중

내가 이 과 뜨기 전에 팀장님이랑 술한잔 하면서 자식교육 방법 전수받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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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3_5365 ㅉㅈ 2019-04-17 10:47 0

큰일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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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0 아무로상 2019-04-17 10:47 0

매순간 배후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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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3_5365 ㅉㅈ 2019-04-17 10:48 0

골키퍼를 하는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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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3_5365 ㅉㅈ 2019-04-17 10:48 0

발보단 손이 안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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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6_89530 래디오스 작성자 2019-04-17 10:49 0

주목받는 역할 하고 싶지 않다

그리고 못하는 애들이 골키퍼한다는 선입견을 버려!! 그러니까 우리나라에 세계적인 골키퍼가 안나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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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5_354651 우리도이길수있다 2019-04-17 10:49 0

인사이드킥이  삑사리 안나고 제일 안전하게 볼찰 수 있는 방법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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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0 아무로상 2019-04-17 10:50 0

공 한번도 안차고 고수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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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3_5365 ㅉㅈ 2019-04-17 10:50 0

근데 무한배후침투 ㄹㅇ 개 띵아이디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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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0 아무로상 2019-04-17 10:50 0

박수치고 엄지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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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6_89530 래디오스 작성자 2019-04-17 10:51 0

오프사이드 걸리는게 어떻게 고수냐. 그건 마치 배그 스쿼드에서 돌격소총이랑 탄환 몰빵받고는 한대도 못맞추고 뒤지는 플레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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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0 아무로상 2019-04-17 10:52 0

ㄴㄴ  우루루 동네축구가 아니라 공간 활용하는 걸로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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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3_65481 매페짱짱맨 2019-04-17 10:52 0

배후침투를 위해 그밟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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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6_89530 래디오스 작성자 2019-04-17 10:53 0

그냥 축구공 하나 사서 주말에 슛연습이나 좀 해봐야겠다. 실전에선 슛이 아니라 패스만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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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3_5365 ㅉㅈ 2019-04-17 10:54 0

근데 축구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패스를 하냐 못하냐가 아니라 뛰어가서 그 공을 잡냐 못잡냐 일텐데...
30초뛰면 지쳐버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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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6_89530 래디오스 작성자 2019-04-17 11:01 0

그 뻥 차기가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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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4_365465 고오오오오 2019-04-17 10:58 0

오프사이드를 불러 줄 심판이 있을까? 오히려 침투했는데 공 오면 드리블 슛까지 할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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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9_355861 순결한소년 2019-04-17 11:05 0

그냥 인사이드 연습이 젤 쉽고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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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9_355861 순결한소년 2019-04-17 11:06 0

그냥 빈데다 쭉 질러버리면 한슈앞을 내다본 킬패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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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6 빨대왕시즌2 2019-04-17 11:13 0

뻥축구도 공 차본사람이나 차는거지 공 별로안차본 사람은 쌔게 찰라그러면 다 삑사리임 뻥축구 ㄴㄴ여

공따라 달려가는거랑 근처 사람한테 인사이드로 패스만 해도 할거 다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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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5_7686 덤벼라미스김 2019-04-17 11:16 0

다 축구좀 해본놈들이라 현실적 조언이 없네

수비수 하면서 사람만 쫓아다니면서 끈덕지게 들러붙고
키퍼가 나한테 공을 주는 상황이 오면
제일 가까운 사람한테 발 안쪽으로 툭 차주시면 됩니다
그 외에는 공 만질 기회가 잘 없으니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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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3_8941 ㅂㄷㅂㄷ 2019-04-17 11:32 0

중앙수비수가 젤 주목 안받을듯. 그나마 공 몰고갈일 젤 없는자리고 공올때 발만 쭉쭉 뻗으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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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9_355861 순결한소년 2019-04-17 11:33 0

다쳐 그럼 몸으로 툭 밀어야됨 발뻣으면 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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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0 오늘엔 2019-04-17 11:35 0

천상님 제가 낄끼빠빠라고 했어요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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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55_657 Epe 2019-04-17 12:17 0

왼발이면왼쪽 오른발이면 오른쪽수비하면서 상대공뺏을라고하지말고 걍 따라다니면 1인분가능 패스는 걍 앞으로뻥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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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6 뚱땡만두 2019-04-17 13:20 0

이런거 걱정할 사람이면 뭘 어케해도 티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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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6 뚱땡만두 2019-04-17 13:22 0

난 체중 130키로일때 회사에서 축구 드리블 한번 했었는데 사람들 반응이 보통 훼이크는 발로만 하는데 뚱만님은 몸을써서 훼이크 넣는게 어릴때 축구 되게 잘했을거라 말하더라. 그저 공가지고 달리다가 내 체중이 주체 안되서 휘청거린거 뿐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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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5_5346 halkyrie 2019-04-17 13:22 0

이거 인생위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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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55_657 Epe 2019-04-17 13:23 0

일단 공차는거자체는 안해보고 재능없으면 힘드니까 전공살려서 두뇌플레이로가자 사이드수비하면 걍 공안건드리고 사람만따라다녀도 책임회피거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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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6 뚱땡만두 2019-04-17 13:25 0

솝박 걱정하라고 하는말은 아닌데 어릴때 말 똑부러지게 하고 자신감 넘치는 애들이 공놀이 할 때 얼타면 그 후로 존재감이 많이 떨어지긴 하더라. 괜히 얕잡아보게 되고
근데 어릴때니까 지금은 별 상관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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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7_84913 재주폭풍 2019-04-17 13:28 0

나랏말쌈에 듕귝에 닳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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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6_89530 샤이닝초코 2019-04-17 13:55 0

연습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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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3 히든클로킹 2019-04-17 17:06 0

흠.
애초에 공을 차본적이 없단 얘긴데
공 찰 때 발의 앞부분이 아닌 안쪽부분으로 차면 되고
포지션은 좌우 날개 수비수로 하면 됨.
그나마 공이 덜오면서 가장 덜 위험한 자리라고 생각하네.
위에 누가 중앙수비 얘기했는데 거기는 실수하면 실점으로 바로 이어질 수도 있는데
좌우 윙백은 아직 한차례 누가 더 남아있기 때문에 덜 위험하고

그리고 공을 찰 때 앞으로 보고 차지 말고 공을 보고 차라. 이건 프로들도 그렇게 하는 사람 많음.

앞에 누가 있냐 그런 건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앞으로 존나 멀리 차고 싶으면 공을 보고 인사이드킥(발 안쪽면)을 통해 멀리 차는게 나음.

설령 그 찬 것이 사이드라인 바깥쪽으로 흘러도 공격의 흐름을 잠시 끊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엄청난 잘못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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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0 오늘엔 2019-04-17 17:08 0

30년 넘게 그냥 살아왔는데
이제와서 벼락치기로 공 사서 뭐 한다고 달라질건 없는거 같다
그냥 적당히 수비하면서 나한테 공이 안오길 기도하는게 정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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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3 히든클로킹 2019-04-17 17:08 0

https://www.youtube.com/watch?v=rYzV0ZvOkIU

https://www.youtube.com/watch?v=2E6pWNUOYBw

정독하면 똑똑하니깐 대충 이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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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0 오늘엔 2019-04-17 17:09 0

몸치는 이론적인걸 몰라서 몸치가 아니고
아는데 몸이 안따라줘서 몸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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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0 오늘엔 2019-04-17 17:09 0

최용수가 골대 앞 키퍼랑 1:1에서 이론을 몰라서 독수리슛을 쐈을까
그냥 안되는건 안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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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3 히든클로킹 2019-04-17 17:10 0

애초에 공을 차본적이 없어서 못하는 거일수도 있잖아.
방법 알고 노력하면 아예 안하는 것보다는 좀이라도 나을 거 같은데
그 좀이라도의 차이가 남들이 봤을 때 크게 느껴질수도 있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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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3 히든클로킹 2019-04-17 17:11 0

어차피 솝박은 지금 자기 자신의 만족이 아닌
남들이 봤을 때 어떻게 비춰지느냐가 문제이고
그 남들이 봤을 때의 이미지는
있는지도 모르는 병풍이 최고 아닌가.
그럴거면 공을 피해 다니면서 혹시 독자적인 상황이 만들어지면 멀리 차서 공을 최대한 자신으로부터 분리 시키는게 답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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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3 히든클로킹 2019-04-17 17:12 0

가장 좋은 것은 무슨 핑계를 대든 그날 축구든 족구든 빠지는게 답임.
차라리 그에 대한 궁리를 먼저 하는게 좋을 거 같고
그게 안되면 공 피해다니거나 공 멀리 보내기 이게 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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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0 오늘엔 2019-04-17 17:13 0

정답은 '배탈' 이다
현장에서 전날 뭐 잘못먹었는지 배탈났다고 화장실에서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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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6_89530 샤이닝초코 2019-04-17 19:43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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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3 히든클로킹 2019-04-17 17:14 0

그리고 경험상 그런 인맥축구는
누가 딱히 못한다해서 그걸로 그 사람 무시하거나 나중에까지 그 이미지가 딱 박히고 그러진 않더라.
괜히 혼자 마음에 두고 그러지만 않으면 솔직히 누가 뭐라할 사람 없다 보는데
오히려 잘하지도 못하는데 잘하는척 다내면서 꼴불견인 사람이 욕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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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3 히든클로킹 2019-04-17 17:15 0

나도 축구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못하는 편도 아니고 그저 그런 수준인데
누구 못한다고 무시하고 그런 기분은 전혀 안들던데
지레 겁먹고 움츠러들면 오히려 평소에 안그러던 사람이 그런다고 이상하게 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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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4_365465 Egonax 2019-04-17 20:02 0

관장 한번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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