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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19-04-11 17:54
'왕좌의 게임'의 작가이자 제작자인 데이비드 베니오프와 D.B. 와이스는 조만간 방영될 시리즈 피날레가 모든 팬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피날레 방영일에 뭘 할지 이미 계획을 세워뒀다고 합니다.
"아무도 모르는 비밀 장소에 가서 폰은 꺼놓고 술이나 엄청 마시려고요. 밖으로 나와도 안전할 때쯤 (HBO의 홍보 담당자 같은) 누군가가 그동안 어떤 반응이 오갔는지 세세하게 알려주겠죠. 우리가 직접 겪지 않더라도 말이죠. 인터넷엔 얼씬도 안 할 생각입니다"
"사람들이 결말을 좋아해줬으면 해요. 이 쇼와 11년을 함께했기 때문에 우리한테도 의미가 크거든요. 하지만 아무리 모든 경우의 수를 따져서 가능한 한 최상(최선)의 결말을 내놓는다 해도 누군가는 싫어할 거란 걸 알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만족하는 결말이란 건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고 불가능하니까요. 그저 이 결말이 다른 버전의 결말들보다 낫다는 생각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요. 그래도 분명 누군가는 싫어하겠죠"

포스터도 그렇고... 그냥 다 죽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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