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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대님 | 2019-03-27 18:59
집안이랑 상관없는 어른이 자꾸 제사참견해서 시끌시끌했다
법만없었으면 2호실 티켓 주고싶었는데 법때문에 참아따
어른들은 조문객 오시면 어쩌고 저쩌고 하시니 바쁘니
3대째인 우리영맨들이 방명록 작성이랑 향피우기 릴레이를 하자고했다
근데 씨1발새끼들 나 향지키고있을때 지들끼리 소맥빨고 뒤져가지고 나혼자밤샘
할아버지나 자식들이 그래도 인맥이 좋은건지 착하게 살았는지
새벽에도 조문객들 오셧다 제주도에서도 왔음 ㄷㄷ 이분들은 장지까지 따라오셧음
암튼 요래조래해서 화장터까지 갓음 할아버지가 생전에 무덤지지파라 거의 끝까지 산소자리 파는거였는데
어떻게 어른들끼리 쇼부를 하셧는지 화장을 하시기로 하셧나봄 ㅎㅅㅎ
안울라고그랬고 울지도 않았는데
할아버지 관이 거 머냐 화장하는데 들어갈때 엄마울어서 나도 따라 터질뻔했음 위기였음
대견해 잘했어
그르케 할아버지 전망좋은 산에 모셔다드리고 난일해야되니까 집에옴
킄크 근데 안나갈거임 하루더쉰다햇음
그리고 이번일로 오락인생 헛질안했다고 느낀게 오락애들한테 근조받음 ㅋㅎ
백수새끼들이라 각출해서 두개 받았음
오른쪽은 어떻게쓰는지 알아도 왼쪽에서 다들 고민때리길래 걍 요새 니네 조지는걸로 써내라
마음이고마운거시야 했는데 에이펙스 ㅋㅋ중국계회사 영국지점 직원일동 ㅋㅋㅋ 원래 임직원일동으로 한댔는데
암만생각해도 내가 임직원 일동한테 근조를 받을만한 사회적 위치가 아니라서 임원빼라했음
이새끼들 혼내줄거임 은구라고 없는살림에 꼬깃돈 모아서 저렇게라도 해준게 고마웠음
그리고 밸개이덜으 앙대몰 봉사장도 하나 해줬음
힘들었다 좋은데가셧을거임
으앙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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