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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반더레이실바 | 2019-03-20 18:17
이상하게 생각하지마셈 2000년생이면 한국에서도 이제 성인임.
암튼 재작년에 여행업 관련 직업 소개하는 행사가있어서 고등학교 몇군데
돈적이있었는데 그때 알게된 한류에 푹 빠져있던 애가 있었음.
당시에 zalo (베트남 카톡) 만 교환하고 가끔 안부인사나 묻고그랬는데
요번에 우연히 한인타운쪽 근처에 볼일이있다고 연락와서 밥이나먹자하고
만나게되었음.
그땐 이쁘장해도 애기티가 좀 났는데 시벌 이번에보니까 진짜 오 소리가
나오더라.
베트남애 치고는 키도 크고 (168) 진짜 어지간한 김치 갖다놔도 뺨후리게
잘 컸더라고.
그뒤로 연락하는 빈도를 조금씩 늘이면서 티 안나게 하지만 서서히
영역을 넓혀가다가 만난지 근 2주정도되어서 어제 드디어 집에 입성을
시켰는데 오늘 아침에 뜬금 난 결혼 몇살쯤 할거냐고 물어보더라.
베트남 애들이 워낙 결혼빨리해서 보통 만났던 23~24애들은
결혼얘기 자주해서 익숙한데 이런 애기까지 결혼얘기하니까 좀
놀랍더라고.
그래서 너 아직 20살이고 한창이고 남자들 많이 만나보고싶지않냐니까
베트남 남자들은 하나같이 놀먹 백수들이고 한국 남자들도 다들 여자 많은
바람둥이들뿐인데 나는 안그런거같아서 물어봤다하더라고.
속으로 존나 찔리는데 내색안하고 일단 생각해보자하고 보냈음.
그랬더니 방금은 또 부담주려는 말아니니까 천천히 알아가보자하는데
뭔가 이번엔 느낌이 쌔하다...
암튼 한국에서 가망없는 ㅎㅌㅊ들 베트남와라 내가볼땐 이 한류도 길어야
3년이다 이제.. 마지막 기회.. 더 라스트 챈스를 손에 넣길...
[블랙]반더레이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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