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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돗 | 2019-03-13 14:58
착하고 공부 잘하는 초3 조카인데다가 내 생일도
챙겨주는 개긔여운 조카임
근데 오늘 전화로
스마트폰 안쓰는거 있으면 주면 안되냐고 함
그래서 엄마에게 물어봐서 스마트폰 허락 맡으면
삼촌이 새걸로 사줄게 했더니 엄마가 절대 안된다고 했다네
반친구들중에 자기만 없다 그러니까 좀 안됐기도 하고
음.. 기운 빠진 목소리로 전화하니까 안타깝네
형한테 물어보니 형수님한테 말하라 하고 ㅡㅡ
형수님이랑은 안 친한데 어떻게 말해야 하나
요즘 초딩들 스마트폰 사주는거 이른가?
지금은 갤럭시기어 같은거 쓰는듯 전화 문자 용도로
김도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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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보
2019-03-1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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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까지는 또래집단이 가장 영향력이 커서 뭘하든 주위에서 하면 다 같이 하고 싶은게 맞긴한데 그런 불만은 제대로 표출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도 어른의 덕목 중 하나이지. 나같은 경우에는 부모님이 그렇게 원한다면 자기가 직접 모아서 사는거에 한해서는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겠다고 해서 3년동안 돈 모아서 MP3와 휴대폰을 샀지. 슬픈 포인트는 이미 그때가 되었을때는 최초 욕망 지점에서 꽤나 벗어나서 이미 욕망은 상관없게 되어버렸고, 두번째는 막상 사려니 노력대비 돈이 아까워서 그냥 싼거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