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실시간댓글

[일반] 택배사고 후기

nlv218_0128 월현콩 | 2019-03-08 11:39

어제 나의 실수를 깨닫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옛날 살던집으로 버스를 타고 갔다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긴하지만 집에서 옛날집까지가는데에는

걸어서or마을버스 + 버스 + 걷기 의 프로세스가 필요하고

10 + 20 + 5 해서 총 35분정도가 소요되는데

버스가 자주오는게 아니라 40~50분까지 소요되는 작업이었다.

 

어제 집에 도착한게 18시 가까이 되었고 빠르게 판단해서 이전집으로 갔을때

18시 50분쯤 되었다

 

현관문 비번은 까먹지 않았기 때문에 

문열고 들어가서 택배가 있는지를 확인했으나

불행히도 택배는 없었다..

 

너무나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하나..

 

먼저 옛날집 주인의 번호를 찾았는데 저장된건 없고 예전 문자기록을 찾아서

지금 사는 세입자 번호를 알려고 전화를 했더만 그냥 문앞에 적어두고 가란다.

 

사실 그 시점에 지금세입자가 없었기 때문에 나도 별수없이 편의점에가서

포스트잇이랑 컴퓨터용사인펜을 사서 메모를 남겼다..

 

그게 한 19시 20분쯤..

 

하지만 막상 그냥 오기 좀 그래서 (한번 더오기 귀찮잖아) 롤챔스를 보며 기다려보기로 했다

밖에서 기다리긴 그래서 지하철역으로가 시간을 때웠다. 

하지만 20시가 되도 연락이 오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한번 가봤는데 여전히 현세입자는 오지않더라..

마냥 기다릴수도없고 해서 그냥 집으로 왔다

 

집에 도착하니 20시 50분쯤 되었는데

그때까지 밥을 못먹은 상태이기에 먹을것들은 준비하고 씻으려는데

 

바로 연락이 오더라.. ㅂㄷㅂㄷ

택배를 가지고있다고.. 그래서 그러면 밖에 내두실수 없냐고 했더니

알았댄다. 언제오냐고해서 내일 가겠다고했는데 그러면 내일 아침에 택배를 내둔다고했다

그런데 급 귀찮아서 지금가겠다고해서 버스를 타고 다시 가서(매우 택시를 타고싶었으나)

21시 40분쯤 택배상자를 들고 집에 도착하니 22시 20분..

 

대략 4~5시간동안 뺑이치며 다시는 이런실수를 하지 않으리 다짐하면서

밥을 먹었다..

 

 

택배보낼때 주소 꼭 확인하자 시발

nlv219_0129 월현콩
gold

13,553

point

40,896,029

프로필 숨기기

219

8%

최신순

게임조선 회원님들의 의견 (총 2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신고

nlv93 txxoo 2019-03-08 12:12 0

급한 물건 아니면 마지막 배송해주는 아조씨한테 이야기하면 될텐뎅
글만봐도 개힘들었음이 느겨진다

신고

nlv218_0128 월현콩 작성자 2019-03-08 12:12 0

택배기사는 전화 세번했는데 한번도 안받았다

0/500자

목록 글쓰기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