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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grass | 2019-03-05 17:15
https://www.yna.co.kr/view/AKR20190305092600061?input=tw
이 글을 올린 20대는 소년법 폐지를 위해 이 같은 일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5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자신의 동생이 돈을 빌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평소 알고 지내던 청소년 남녀 무리로부터 전날 경기도의 한 공원에서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적었다.
이어 가해자 가운데 몇 명은 아버지가 경찰, 변호사, 판사 등인데 자신은 부모가 없어 대응이 어렵고 폭행이 일어난 장소는 CCTV 사각지대여서 가해자들에 대한 처벌 또한 쉽지 않다며 도움을 호소했다.
A 씨는 가해자 일부와 카카오톡 메신저로 대화를 나눴다며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의 메시지에 가해자가 "어차피 청소년법이야 ㅅㄱ(수고)"라고 답한 대화 내용을 첨부하기도 했다.
A 씨의 글을 본 시민들은 가해자들의 행태에 분노를 나타냈고 이 글이 게시된 지 나흘 만인 같은 달 25일에는 청원에 동의한다는 의사를 밝힌 시민이 9만8천여명에 달했다.
이 내용을 보도한 한 언론사 기사에도 "소년법 폐지하라"는 내용의 답글이 5천개 가까이 달리는 등 당시 많은 시민이 A 씨에게 지지를 보냈다.
이에 경찰이 사실 확인에 나섰고 글을 올린 이메일 계정의 주인인 A 씨를 찾아 지난 4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병신이 이런거 올리면 경찰이 그냥 어버버 할거라 생각한건가
처벌되지는 않을거같은데 진짜 멍청한 새끼다
wildgr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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