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실시간댓글

[일반] 회사 힘들다.

nlv21 kongbok | 2019-03-04 21:57

상사복도 중요하고 부하복도 중요한데,

 

내가 그 복이 없음.

 

이번에 부서를 새로 배정받으면서 부장이 새로 바꼈는 데,

 

사람좋고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인데 리더감이 아니다.

 

A를 물어보면 B를 이야기하고

 

방향 지시를 요구하면 계속 엉뚱한 소리만 한다.

 

그덕분에 부서내 차장이랑 의견충돌로 큰소리로 싸우기도 하고,

 

아무튼 부서분위기가 개판임.

 

부서원들 다 눈에 보이게 싫어하는 데, 그나마 이전에 같이 업무했던 경험이 있어서 나는 그나마 잘해주려고 하는 데

 

이젠 나도 힘들다. 직언을 해도 '내가 원래 그런 사람인데 어쩌라고' 하는 식이고.

 

밑에 막내도 짜증나는 게 A를 해오라면 B를 해오고, 만약 자기가 모르는 걸 시키면 '예' 해놓고 아무것도 안해놓는다.

 

고추였으면 얼반 죽여놨을 텐데 계집애라 뭐라 할 수도 없고.

 

후... 사장새기가 행정직이 아니라 기술직에 회사내부 승진이라 

 

절대적으로 기술직만 편드는 데 행정직은 나가죽어야지.

 

시발 빨리 도망만이 살길이다.

nlv76 kongbok
gold

1,803

point

370,880

프로필 숨기기

76

36%

최신순

게임조선 회원님들의 의견 (총 1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신고

nlv123_65481 세이보 2019-03-04 23:20 0

무직 is 길

0/500자

목록 글쓰기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