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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린스 | 2019-02-16 03:10
이 시나리오는 식물 지키는게 사명인 시나리오
그 와중에 전멸 위기의 옆도시를 도와줄 것이냐 말것이냐
선택의 기로에 빠지게 만들더라 정말 힘들게 자원모아서 다 줌 ㅋㅋ
이 시나리오는 귀족들이 지들만 살겠다고 튀어서 남은 평민들끼리 선발대로 투입되어 정착
후발대로 오는 다른 평민들까지 고려해서 의식주를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하드함
처음에는 10여명씩 오던게 나중에는 한번에 수십명씩 와서 자원관리를 못하면 패망이더라
그 와중에 도망친 귀족 군단도 살려달라고 합류하는데 그 규모가 100명단위로 몰려옴ㅋㅋ
얘네를 받아줄 것인지 아니면 내칠 것인지 선택이 필요하고
받아들여도 다른 평민들과 분쟁이 계속 생겨서 정말 귀찮았던 시나리오였다
전임시장의 잘못된 도시계획때문에 시작하자마자 잔해물부터 치워야 하는 더러운 시나리오
그 후 기반을 닦아가며 발전소를 조사하면 균열이 생긴 발전소라 빤스런 해야 된다고 함
그래서 피난 준비를 하는 걸로 갑자기 임무가 바뀌면서 타임어택이 들어감
미리 자원을 많이 모아뒀으면 쉬운데 나처럼 하루벌어 먹기 힘든 상태에서 조사를 마치면
기간 안에 그 자원들을 다 모을 수가 없더라
난 식량과 석탄은 많았지만 자원부족으로 객실이 부족해서 전부 다 살리는건 못했음
진짜 이 겜은 할인할 때 사서 하면 딱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