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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상 | 2019-02-14 14:56
일단 콜레스테롤이 하는 일이 알려져 있지 않은 이유부터 설명하면
아주 간단스
콜레스테롤은 지방 기름 즉 물에 안녹는다 라서 연구가 어려웠음
그래서 연구하기 쉬웠던 것들은
물에 제일 잘녹는 탄수화물 핵산(DNA,RNA), 단백질 이런 종류들이 었음
다 하는 일도 존나 많고 연구도 많이 발전했다.
근데 이 기름 새끼들은 다루기가 존나 힘듬.
과학의 발전도 있지만 무엇보다 과학계의 자본이 늘어남에 따라 기름 연구도 많이 함
교과서에 있는 콜레스테롤이 하는 역할은 그냥 기름이라면 다 가지는 성질을 이야기 하는거라서
중언부언의 내용이고
내가 생각하는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위에서 구심점을 잡아줌 세포막도 기름으로 되어 있지만
콜레스테롤이랑은 성질이 달라서
기름위에 또다른 기름이 둥둥둥 떠다닌다고 보면 됨
그럼 다른 기름들이랑 구분되는 장소가 생기는거지 랜덤한 장소가 아니라 아주 특별한 장소가
그럼 그 위에 신경,세포간신호전달 등등의 특정한 일을 하는 단백질들이 딱 그 위에만 위치하게 됨
즉 지금까지 잘 알려진 단백질들이 일을 할 수 있는
장판의 역할을 해주는게 콜레스테롤이라고 생각함
결국은 양의 문제지만
콜레스테롤이 너무 적으면 세포막 위에서 일어나야 하는 일들이 잘 못일어나게 되서
문제가 생긴다는 거고
양이 너무 많을경우네느 뭐 그냥 씹돼지로 살다가 뒤지는거지
아무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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