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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술느님 | 2019-02-05 15:46
제사도 차례도 성묘도 없고 전도 안부치고
그냥 소고기구워먹든지 하는 식으로 먹고싶은거 먹고
밥이랑 반찬도 접시 하나에 담아서 설거지거리도 별로 안만드는
일 없기로 상위 1퍼는 될것같은 집임.
이번 설동안 와이프 설거지2번 나 설거지 2번하고
나머지 잡다한거 좀 한거 말고 딱히 한거 없음.
설거지 양도 둘이 집에서 거하게 해먹으면 하는정도보다 좀 많다 정도?
그래서 진짜 안힘들어하지 않을까 했더니
그래도 힘들어 하더라고.
가만히 있어도 혼자 눈치보느라 도트 퍼뎀 들어가는 느낌 ㅋㅋ
내가 도와준다고 도와주고 부모님이 편하게 해준다고 해줘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어보이더라
그제서야 명절에 힘들다는게 좀 이해됨
그 힘듬을 정확히 알려면
남자들은 처가가서 똑같은 방식으로 일해봐야할듯 ㅋㅋ
복술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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