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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명절 짜증

nlv132_89764 이콰콰 | 2019-02-05 11:38

울집 제사에 차례에 다지내는 집안인데

아빠는 진짜 아무것도 안하거든

엄마 어제새벽에 어깨아파서 비명지르고 가족들 다 깨고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먹고 좀 나아져서 오후에 음식준비하는데 아빤 거실쇼파에서 많이먹고 속 안좋다고 탄산수 가져다달라함

차례지낼때도 큰아버지는 음식나르는거라도 하는데 아빠는 폰 보고 걍 서있다가 뭐가 있네 없네 가져와라 부려먹기만함

아ㅏㅏㅏ

이러면서 명절 전에 조상 모시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막 장문의 카톡 단톡방에 자꾸 올림 ㅋㅋ 쿸ㅋㅋㅋㅋㅋㅋ

nlv133_8941 이콰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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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4 뚱땡만두 2019-02-05 11:42 0

아빠가 한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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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1_654654 Entropius 2019-02-05 11:43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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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1_2341 쵸핀 2019-02-05 12:04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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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2_68547 매페짱짱맨 2019-02-05 11:43 0

우리집도 음식 거의 다 엄마가 하는데 나는 전담당이지 애호박전과 생선 동그랑땡 딱 이것만 함
그나마 다행인건 먹을만큼만 조금만 해서 금방끝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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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9 하쉬8 2019-02-05 11:49 0

이렇게 집안에 기강을 바로 잡을 파이터가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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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9 하쉬8 2019-02-05 11:49 0

다 줘패놔야 말을 잘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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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8 lxxxx 2019-02-05 11:50 0

뭐라고행 그럼 조금씩이라도 고쳐짐
물론 화날때말고 평소에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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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0_8794 v[O_O]v 2019-02-05 11:58 0

난 저런거 진짜 싫어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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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2_89764 이콰콰 작성자 2019-02-05 11:58 0

말해도 안고쳐지고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심해지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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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5_354651 그러려고 2019-02-05 12:01 0

그냥 안고가야지..
어머님만 글루코사민 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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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1 cxbar 2019-02-05 12:02 0

그건좀 문제 잇는거 아닌가..; 울집도 어머니가 엄청나게 일 하시는데 나랑 아버지는 명절때만 되면 어머니 비위맞추기 바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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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0_8794 v[O_O]v 2019-02-05 12:02 0

나라면 아빠한테 내가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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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0_8794 v[O_O]v 2019-02-05 12:03 0

근데 콩나물 다듬고 전 부치는거는 남자일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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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55_657 Epe 2019-02-05 12:05 0

일하고있는데  뭐해? 빨리와서 밥먹어
또는 ~가없네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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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2_89764 이콰콰 작성자 2019-02-05 12:05 0

난 태어나서 아빠가 주방일 하는건 어릴때 라면 끓이는거 한두번 빼고 못봄
다른가족 잇으면 물 가져오는것도 다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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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3_43534 라비린스 2019-02-05 12:05 0

그냥 다 사서 하던지 아니면 하지말자고 해 다 같이 후다닥 해치우고 쉬던가 왜 혼자만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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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55_657 Epe 2019-02-05 12:08 0

그런게 당연하지않은 사고방식이시니 그렇지
가장이 이거해라 저거해라하는데 당연히 해야지 이런느낌인데 말들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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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2_68547 매페짱짱맨 2019-02-05 12:09 0

사서 준비하면 어르신들 정성이 부족하네 어쩌네 이런분들도 많아서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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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3_43534 라비린스 2019-02-05 12:12 0

정성이 부족하다고 하는 놈들 보면 그 정성으로 지들이 만들던가 왜 남보고 만들라고 하는지 이해불가
그리고 저런 사고방식이면 어차피 말해도 안통하니 남은 사람들끼리 협의해서 개무시하고 처리해야지
남은 사람들은 가장이랍시고 저 지랄하는걸 왜 감수하는지 모르겠다 가족이니깐 무조건 감싸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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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2_68547 매페짱짱맨 2019-02-05 12:07 0

나더 우리아빠 요리하는건 낚시갔을때 밖에 본적이 없다
그나마도 김치찌개 재료들 엄마가 준비해두면 나가서 물만넣고 끓이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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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1 cxbar 2019-02-05 12:08 0

매년 그러는건 아니지만 울집은 아버지가 명절 어머니가 빡세게 보내면 고생했다고 200만원씩 어머니 드림. 나도 보면서 '와 ㅅㅂ 멋있다' 했는데 어머니도 나랑 아버지가 비위랑 눈치 슬슬보고 일끝나면 아버지가 몇백씩 용돈찔러넣어주시니까 힘들어도 좋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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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0_8794 v[O_O]v 2019-02-05 12:13 0

이것도 괜찮은 방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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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8 아무로상 2019-02-05 12:15 0

난 내가 장손이라 내맘대로 하는데
내  식성이 조상님 식성이라
제사상 구성을 통으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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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2_89764 이콰콰 작성자 2019-02-05 12:20 0

할말이 더 많지만 누워서 침뱉기라 하지않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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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3_5365 포핸드 2019-02-05 12:20 0

속상할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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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1 cxbar 2019-02-05 12:20 0

마 부모님 장단점이 다있지 뭐 없겠냐. 그러려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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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1 고사장님 2019-02-05 12:33 0

울집도 제사에 차례 다 지내고 울아부지도 경상도출신 노주방인생이였는데 몇년전에 어무니가 이럴거면 각자 부모님 제사 각자 지내고 따로 살자고 강하게 이혼각 세우고 파업 및 나랑 누나까지 가세해서 난리부린뒤부터 정신차리시고 장보기 및 음식 설거지 등등 다 하심..앞으로도 안하면 그냥 다음날부터 따로사는거라고 엄마가 엄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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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5_354651 우리도이길수있다 2019-02-05 12:45 0

난 명절 장보기 청소 재료 손질 기타 설거지 밑 엄마 요리하실 때 시다 담당 아버지는 나랑 엄마가 뭐라도 거들라고 잔소리 시작하면 외출하셨가 저녁 때 돌아오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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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7 오늘엔 2019-02-05 18:16 0

여기서 이콰콰 편 심하게 들면 패드립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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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7 오늘엔 2019-02-05 18:17 0

우리 가족들은 할머니 할아버지 살아계실때만 해도 꽤 크게 했었는데
두분 다 돌아가신 후 초반엔 간소하게 사서 하다가
이젠 명절엔 잘 가지도 않고 제사날에나 모이는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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