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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giggs | 2019-01-26 00:46
월드컵 독일전 뽀록승 이후 국대는 병신같은 경기력 세탁하고
새로온 벤투감독과 개업빨로 무패행진을 하고, 거기에 아겜 금메달로
이번 아시안컵에 대한 팬놈들의 기대치가 너무 높아짐.
오늘 카타르전 지고 나서, 중국전 손흥민 기용 이야기도 나오고
이승우 기용에 더해 교체전술 이야기까지 나오며
벤투가 무지하게 욕 먹길래 쉴드 한번 쳐볼려고 함.
우선 중국전 손흥민 이야기를 하자면,
조별 1,2차전 경기결과부터 봐야함.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전 꾸역승은 감독의 전술적 미스를 떠나 걍 선수들 경기력이 개판이었음.
그 상황에서 3차전 중국전 비기면 이란과 같은 블록이 되는 결과가 됐으니
막 합류한 손흥민 안 쓸수가 없었지.
그리고 그 경기 내용은 손흥민 있고 없고의 차이가 분명히 경기내용으로 드러났고,
원하는 조 1위라는 결과를 얻었음 분명히.
그렇게 결과 내고 나니 손흥민 혹사네 아니네로 비판들을 하는데,
반대로, 손흥민 아끼면서 중국전 비기거나 져서 조 2위 되고, 이란과 같은 블록되었어도
욕했을거기 때문에 손흥민 기용 문제는 아무리 봐도 결과론적인 이야기임.
(물론, 손흥민 아꼈으면 어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긴 하지만, 마찬가지였을거라는게 내 생각)
다만, 손흥민 기용 문제와 달리 선수 선발이나 선발명단 구성과 교체활용을 통한 체력관리등은
벤투 감독이 욕 먹어도 감수해야 될 부분이라고 봄.
그런데, 벤투 입장에서도 억울할 수도 있다 싶은게, 자기 전술에 맞춰 선수 선발 해놨더니
그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나가리 됨.
나상호 부상으로 나간 자리에 어쩔수 없이 들어온 이승우 기용 안했더니 그 팬덤들이 지랄을 해대지만
사실 벤투 전술상 이승우가 다른 선수에 비해 비교우위를 갖는것도 아님
핵심인 기성용이 부상으로 일찌감치 빠져버리니, 중앙 미드필더 로테 못돌려 체력관리 안됨.
이재성 부상도 의무팀이 제대로 파악 못해, 그나마 잘하던 이청용은 동생 결혼식 갖다와야되고
황희찬도 결국 부상.
이 정도로 선수단 몸상태가 관리 되었다는건, 피지컬 코치와 의무팀에 문제가 분명히 있다는건데
보도로 봐서는 축협이 의무팀 서폿 제대로 못해줬다고 보는게 맞을듯.
Ryan.gig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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