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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너구리 | 2019-01-19 20:15
집값이 일반 근로소득으로는 꿈도못꾸는수준이니
그냥 자기자신에게 투자하게되는건데
수입차 비싸다비싸다 해도 몇천만원수준이고
유럽여행 길게갔다와도 몇백만원
집은? 최소 몇억ㅋㅋ 엌ㅋㅋ 억ㅋㅋㅋㅋ
굳이욜로족 아니더라도 시발좆같내 하고 집 포기하고 저런데다 쓸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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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2019-01-1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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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해외여행 비중이 최근 10여년들어 확 늘긴했지만 (나만해도 6년전에 결혼하기 전까지 여권도 없었음)
그 전에도 요즘 사람들 집보다 차를 먼저 산다고 너무 모을줄 모른다는 얘기 많이 나왔었음
(사실 차도 1집 1차되기 시작한게 오래안됨. 20년정도? 그전엔 차없는집이 더 많았음. 요즘은 맞벌이가 많아서 1집 2차지. 우리도 그렇고)
그냥 집값뿐만아니라 전체적인 생각이 바뀌는 중이라고 봄. 금욕과 근면성실이 미덕이던 시대에서 즐기는 시대로
물론 거기에 좌절이니 어차피 안되니까 쓰는거니 하는 말도 나오지만 솔직히 핑계라고 봄. 집은 못사도 노후대비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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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2019-01-20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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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바// 그것도 참 복합적인게 지금 집값이 그럭저럭 살만하다고해도 모으는 속도보다 더빨리 오르니까 역시 따라잡을 의지가 안생긴다는 말도 납득이 되긴 하는데
또 역으로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로 2010년 초반대에 집값 안오르고 떨어지고 할땐 그땐 그때대로 전세값 너무 올라서 집값 80%라고 난리였음. 오죽했으면 박근혜때 최경환이가 집값 연착륙 시켜야한다고 가계대출 존나 풀다가 지금 은행이 기업보다 개인에 돈을 더 많이 빌려주게 됐지
솔직히 2010년대에 집값 떨어지니까 살만하다 하면서 사람들이 해외여행 안가고 돈모았나..? 당장 전세값이 존나 오르니 어쨌든 곡소리나는데도 갈건 다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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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머레이
2019-01-1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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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경제가 계속 빠르게 커질 때 젊은 시절을 보낸 사람들하고 지금 젊은 세대하고는 사고방식이 좀 크게 다른거 같음
부모가 imf니 서브프라임이니 하는거 겪으면서 갑자기 무너지는거 보고 자라기도 했고
젊어서 경제가 어려운 시기를 겪다보니 미래를 좀 어둡게 본달까
반면에 나이 좀 있는 분들은 지금보다 미래가 반드시 더 나을거라는 낙관이 있는 것 같음
실제로 저축으로 돈 모을 수 있는 시기를 보냈고 집 사둔거 계속 올랐잖아
몇년전에 미국에서 기사 뜬게 현재 젊은 세대가 최초로 부모보다 자녀가 못사는 세대라고 했는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경기 침체 겪으면서 욜로니 뭐니 유행했떤거 보면 우리나라만 그런건 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