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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nness | 2019-01-03 23:09
지난해 11월 27일 오전 서울 마포대교에서 투신한 최모(여)씨가 119에 구조요청을 했을 당시 들은 말이다. 이 여성은 사흘 뒤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3일 JTBC에 따르면 최씨는 당시 마포대교에서 뛰어내린 후 119에 전화를 걸었다.
최씨가 “지금 한강이다”라고 하자 당시 전화를 받은 119대원은 “근데 이렇게 지금 말을 잘할 수 있냐”고 물었다. 최씨가 거듭 구조 요청을 하는데도 “뛰어내린 것이냐, 뛰어내릴 것이냐”고 재차 물었다.
최씨가 “장난 전화 아니다”라고 하자 이 대원은 “좀 대단해서 말씀을 드린다. 한밤중에 한강에서 수영하면서 이렇게 전화까지 하는 거 보니 대단하다”고 했다.
결국 이 대원이 구조 출동 버튼을 누르면서 현장에는 119대원들이 출동했으나 최씨를 찾지 못했다. 최씨는 사흘 뒤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75659
진짜 대단하구먼...
gu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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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만두
2019-01-0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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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nness// 이걸 잘 설명하고 싶으나 그러진 못할거 같고. 내 생각의 수순을 적어보자면
이 글은 제목부터 내용이, 사람이 죽었는데 그게 장난전화로 취급했기 때문이다. 라고 받아들였음
그랬을 때 내용이, 과정은 어쨌든 신고 받고 출동 시켰는데 못찾았던거라서 일단 구조에 대해 저 태도는 문제가 없다라는 말임. 그게 일단 오원춘 건과는 크게 다른거고
오퍼레이터 태도까지 포함해서 문제 없냐? 그건 아님 분명 잘못했음. 여기까진 이견 없고
난 저 기사가 다분히 의도적으로 쓰여졌다고 느끼는게
오퍼레이터 입장에서 장난전화 처럼 느껴진다면, 장난전화이지 않냐라고 물을 수는 있는거 아닌가? 에 대해서 기네스랑 나랑 생각이 크게 차이 난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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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만두
2019-01-04 00:07
0
존나 장난전화 같은거야. 그래서 아 당신 장난전화잖아? 막 따졌는데 아니래
그럼 어쩔 수 없지 하고 출동 시켰어.
장난전화인지 확인은 했으나 신고자가 아니라 하였기 때문에 출동시켰다 - 메뉴얼 준수
라고 봐야할지
어떤 전화도 장난전화인거처럼 대꾸해서는 안되는데 저랬다 - 메뉴얼 미준수
라고 봐야 할지에 대해서, 저 음성통화가 얼어뒤질 날씨에 물에 들어가있는 사람의 목소리가 아니어서 장난전화라고 100% 확신은 했지만, 메뉴얼을 준수하느라 출동을 시켰다면 문제 없는거 아냐? 가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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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만두
2019-01-0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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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건 정말 내가 정말 이상한 사람이라 그런가 싶은데
한강에 물에 빠져있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오퍼레이터 반응이 나도 그렇게 반응했을거 같은데 이게 진짜 이상해?
http://news.jtbc.joins.com/html/957/NB117509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