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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19-01-01 20:45
써볼까 생각은 조금 들었는데 사실 워낙 남의거 읽어본적이 없어서 영감이 전혀 없다. 원래 창작은 모방에서 시작하는건데
그나마 뽑아본게
1. 포스트 아포칼립스물. 흔해빠진 좀비물이겠지.
옛날에도 밸게놈들 출연시켜서 써보면 재밌겠다 싶었는데 그건 한놈씩 출연시켜서 괴롭히다 죽이기 쉬워서 그런거고 대중용으론 적합한지 모르겠음. 하지만 밸게놈들에게서 영감얻은 캐릭터를 만들긴 좋을듯. 또라이들만 살아남는 세상이니까.
문제는 활자만으로 공포감과 긴박감을 묘사할수 있을까. 결정적으로 무기가 나올수밖에 없는데 한국에선 군무기 잘못건드렸다간 밀덕들한테 개까이겠지 (나 4주훈련 병특출신)
2. SF물. 그나마 이과출신인 내가 조금 강점을 가질수도 있는 장르인데
문제는 이것도 제대로 파고들려면 창작 외적으로 공부를 해야하는데다 결정적으로 스토리가 생각나는게 하나도 없음. 이걸로 정하면 아이작 이시모프 전집같은거 구해서 읽어봐야 영감이 떠오를듯
3. 병신주인공이 여자들한테 이유없이 인기많은 하렘물. 경험이 없지만 읽는 새끼들도 경험이 없을테니 대충 써도 뭐..
문제는 개연성을 납득시킬 주인공만의 아이템인데 그걸 37센티 고추로 설정하면 블럭먹냐?
4. 해커물. 아는게 없음 이거 쓰려고 배경공부하다 쌀듯. 결정적으로 미드나 애니에서도 거의 안다룰정도로 스토리 안나오는 분야인데 내가 짤수있을리가
대충 쓰면서 생각해보니 SF + 판타지가 섞인 사이버펑크물이 자유도도 있고 환타지처럼 흔하지도 않아서 괜찮을거 같은데
일단 그럼 플스4를 사서 디트로이트휴먼부터 해야겠다. 기승전지름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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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ㅈ
2019-01-0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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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년정도 기술력이 극도로 발달했던 세상이지만 발달한 기술력에 비해 화력 원자력 이후의 에너지 개발을 하지 못하고
결국 그 기술력을 뒷받침 할만한 자원이 부족해지는 세상이 와버려서 있는놈들만 기술력을 이용하면서 떵떵거리며 사는거지
그런 세상을 깨버리기위한 해커인 주인공이 해킹을 통해 정부의 여러곳을 습격하면서 이루어지는 히어로물
근데 그 주인공이 해커가 된 이유가 현실세계에서 너무 찐따라 집안에만 박혀서 컴퓨터랑만 살아서 그런건데
정부기관들을 하나씩 해킹하기위해 현실 세상과 맞닥드리다보니 점점 그 세계에 익숙해지면서
개찐따였던 주인공이 인기도 개많아지기 시작하면서 이루어지는 멜로까지 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