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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ss | 2018-12-29 13:27
정리하자면 지금부터 준비해서 한국에서 변리사를 딴 이후에 미국가서 llm을 하고 오고싶다는거지?
만약 저 루트면 미국에서 bar exam은 당연히 볼거고, 혹시 patent bar도 볼거임?
니가 앞으로 어느직종에서 일할진 모르겟지만 좀 어중간해지긴할거같음. 말했던대로 교수 말고는 답이없긴할거같은데, 교수쪽도 텃세가워어낙 심해서 잘될지 모르겠네
참고로 말해주자면 llm은 장사에 가까워서 성적을 크게 보지않기때문에 좋은데가는게 그리 어렵지는 않을거같음. 해보진 않아서 확답은 못하지만.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셈. 아는 한에선 최대한 알려드릴게
Che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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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2018-12-2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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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내가 생각해도 내가 말한 패스에 방향성이 없고 그냥 "뭘 해도 딱히 뾰족한 수가 없으니 그냥 현실적으로 가능해보이는 것 중에 좋아보이는건 다 해보자" 라는 격이라 좀 말이 안되는거 같음.
사실 냉정하게 변리사+미변이 딱히 시너지를 낼것 같지도 않고, 미변에 들어갈 돈 시간 노력 생각하면 아주 비효율적이겠지. 나이먹고 저거 두개를 따는게 가능할지도 모를 일이고.
교수직은 그냥 포르쉐를 드림카로 꿈꾸듯이 희망사항일 뿐이고... 보다 현실적인 목표는 나중에 변리사업계로 나가되 경쟁력있는 변리사가 되는건데
일단 현재 변리사 시장이 좋지가 않고, 내가 20세후반에 막 변리사된 영맨신입도 아니고, 나이는 먹을대로 먹은 걍 본청출신 변리사가 될 뿐일텐데, 나이먹은 본청출신 변리사도 또 고시출신이 더 나으니 난 밀림..
가뜩이나 시장에 나가도 철밥통 버릴만큼의 메리트가 없는 판에 나 자신도 경쟁력까지 없으니
사실 변리사 안하고 이대로 철밥통 지키면서 정년까지 사는게 가장 최적화된 정답인데, 또 그러기엔 인생이 한계지어지는거 같아서 싫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