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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돗 | 2018-12-28 10:27

짤은 퍼왔다
매일 저녁으로 닭가슴살이랑 계란만 먹다가
네이버에서 광고하는거 보고 바로 주문 했다
맛은 세 종류가 있는데 우동, 짜장, 비빔면 이고
가격은 개당 애미없는 2900원
1. 우동
곤약이랑 충전수가 같이 있어서 물을 버려줘야 하고(이건 공통)
열자마자 줫같은 곤약냄새가 확 난다.
흐르는 물에 세번 빨았는데도 먹을때 났음. 이건 걍 포기해야 할듯
뜨거운 물 붓고 3분 기다릴 필요 없이 휙휙 젓고 먹으면 됨
근데 줫같은 냄새가 계속 신경을 거슬림. 확 나는건 아닌데
은은하게 냄새가 계속 나서 더 빡침
2. 짜장
우동과는 다르게 면이 약간 납작함. 줫같은 냄새는 덜 남
짜장소스가 레토르트 식품포장지에 들어있음. 바로 붓고 먹어도 되는데
3분짜장 먹는 것처럼 끓는물에 조금 넣어놨다가 비벼먹음
그나마 우동보다는 낫긴 함. 짜장 소스때문에 그런지
줫내는 느끼지 못했음. 근데 면의 특성상 소스를 전혀 못 빨아 먹어서
그건지 완전히 따로 놈. 분명 같이 먹는데 면맛 따로 소스 따로 먹는 느낌
결론
두개 먹고 입맛 싹 달아남. 먹는 행위에 회의감을 느끼게 해줌
이걸 노린거라면 할말 없다.
다 먹고나면 다신 시킬일 없을듯
비빔면이랑 단백질과자 단백질만두도 시켰는데 존나 후회됨
김도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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