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월현콩 | 2018-12-25 18:54
원래 계획은 스시였는데 스시보다 다른게 먹고싶어서
타카타노바바에 괜찮은 장어집이 있다는 포스트를 봄
일찍갔음 11시 오픈인데 10:30
11시오픈때까지 사람이 안오다가 그때 딱 2명오더라..
조용한 주택가에 있는데
줄안서는게 신기했는데.. 막상 늦게왔으면 못먹었을수도 있을것 같더라
주문하고 30분있다가 밥이 나왔음. 엄청 오래걸리는데 테이블도 4개밖에 안됨..
잘못가면 절대 못먹을듯
내가시킨것은 장어덮밥 특상 관동풍
관동풍은 찐담에 구운거고 관서는 그냥 굽는거라 관서가 더 바삿하고 관동풍이 더 부드럽다고함
그래서 관동풍으로.. 난 부드러운게 더 좋으니까.. 담에 가면 관서도 먹어보고싶다.
짜잔 등장.. 오래기다렸다..
장어한마리에 저 국물은 약간 가스오부시국물같은건데 장어냄새도 살짝 나는듯했음
으 다시봐도 또먹고싶다..
정갈한 한상 차림임
살이 정말 부드러움
밥의 깊이도 쫌 됨
진짜 맛있었음
밥다먹었다. 평점 4.2점 드림 맛있었다..
그리고 오늘 애들이 말한 규탄도 먹으러감
내가 시킨건 뭔지모르지만 모둠같은걸로
1950엔인가 하는거..
맥주한잔까지해서 2500엔 나옴
한상 나왔군요
고기가 많지 않아보이지만 막상 밥이랑 먹으면 딱 맞고 배부르다
오호 잘 구워졌군요.. 사실 비주얼만봐선 혀인지 모름
오 이건 소고기 무국같은데 파향이 은은하게 퍼지는게 내가 일본와서 먹은 이런류의 국물중에선
제일 한국사람한테 잘맞는 국물임. 이건 모든한국사람이 다 좋아할거
문제의 요것. 마갈은것 같은데.. 좀 찐득한게 맛은 요상하고 식감도 요상함 근데 맛은 있음
밥에 얹어서 규탄이랑 같이먹으면 맛있음
근데 먹기 좀 불편함. 스픈을 안쓰고 젓가락으로 먹으면..
뭔가 보리도 좀 섞인 밥
한젓갈 들고
밥에다 요로코롬 얹어서 마갈은것도 좀 섞고
우걱우걱
마지막 한조각까지 우걱
배터지게 먹었다
맛있었다. 규탄은 3.7점 드림
월현콩
13,553
40,896,029
프로필 숨기기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