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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인짱짱걸 | 2018-12-24 18:4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2&aid=0003328683&sid1=001
- 경찰의 대응이 허술했다는 비난이 쏟아진다
“경찰이 철수했다는 내용이 있는데 어떻게 빠른 시간 안에 3k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용의자를 잡을 수 있었겠나. 녹색점퍼에 모자를 쓴 용의자 인상착의를 특정했다. 요즘처럼 추운 날에 자정 넘은 시간에 귀가도 안 하고 다니는 사람이 많지 않다. 그 정도면 빨리 찾을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수사에 나섰다. 칼을 든 사람이 위협한 사건인데 수사에 임하지 않을 경찰은 대한민국에 없다.”
- 자세한 내용을 더 말해달라
“커뮤니티에는 현장 경찰관들이 철수했다고 올라왔지만 담당 형사 한 사람이 남아 1시간30분간 편의점에 머물렀다. 30여년 경력의 베테랑 형사팀장이 피해자가 불안해하니 인력 1명을 지정해서 머무르라고 지시했다. 점장이 올 때까지 1시간30분 정도 있었다. 현장에 담당 형사가 오전 2시까지 남아있었다. 범인은 오전 2시10분쯤 검거됐다.”
- 입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려달라
“용의자를 데려가서 조사할지 아니면 본인이나 타인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정신상태여서 응급입원 조치를 시킬지는 당직 형사팀장이 판단한다. 법적으로 응급입원은 72시간이 최대다. 72시간 안에는 용의자가 나온다는 소리다. 경찰이 의뢰한 사건 관련 응급입원은 퇴원할 때 기관에서 먼저 경찰로 연락이 온다. 응급입원은 일반 병실이 아닌 교도소나 구치소처럼 강제 격리치료하는 시설에 들어가게 된다.”
- 경찰의 향후 대응은?
“경찰이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일단 체포영장을 끊어 놓는 거다. 우리에게 먼저 연락이 오더라도 체포영장이 없으면, 만약 용의자가 나중에 조사받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체포영장을 끊어서 현장에서 집행하면 된다.”
내 중립기어 어디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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