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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영 | 2018-12-21 14:46
나는 존나 시골출신이라 그런가 걍 반애들 모두 친구친구했는데
하긴 그래도 싸움통 이런건 있었지만
삥뜯고 이런것도 한번도 못봤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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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nax
2018-12-2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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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1짱이 매번 놀리던 애가 있었는데 얘 걍 따당하기 딱좋은 각인 애임.
걔가 삐져서 화내니까 존나 의김소침해서
오늘부터 쟤 왕따시킬꼬임쒸익쒸익 하다가 2교시도 못가 또가서 노닥거리더라
야자 하도째니까 담임이 딱 쨀수있는 인원 정해줬는데 그렇다고 노는애들이 지들 독식하는거아니고
공부땜에 가야하는애나 꼭 가야하는애 그런애들 양보도 해줌 물론 담날 과자받음
그래도 빵셔틀은 없었음 돈걷는거 그냥 누구누구22일이다 해서 걷었다가 나중에 그 빅파이같은거로 다 주고 그랬는데
다같이 칭구칭구하며 잘지냈는데
요즘 기사 나오는거 보면 무슨이런경우가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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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린스
2018-12-2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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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이 존나 막장지역이라 조직폭력배 연계되서 노는 새끼들이 국민학교 고학년쯤부터 있었지
조직폭력배가 2개쯤 됐던걸로 기억하는데 이 새끼들이 지들끼리 서로 견제해서 얘네들한테 큰 괴롭힘 당한건 읍다
다들 가난하니깐 대놓고 삥은 못뜯었고 그냥 오락실갈 돈 빌려달라고 해서 몇백원 가져가는게 전부
아니면 누구누구 과수원이나 밭에 가서 서리해먹는 정도?
그리고 종업식 끝나면 뒷산에 몰려가서 원형으로 빙둘러싸서 1년동안 맘에 안들어서 벼르던 새끼랑 다이다이 까던게
연례행사처럼 있던 것도 생각나네 시발 좆같은거
중학교 2학년쯤 되니깐 고등학교 입시반으로 갈린 뒤로 그런거 없었다 난 고등학교도 시험봐서 들어갔던 세대라..
중학교때부터 야간자율 밤10시까지 했음 인문계 갈 놈들은 그랬어
국민학교때부터 경찰이 와서 본드, 담배, 술하던 새끼있냐고 맨날 설문조사 있었고 폭력서클이나 폭력조직 아는거
쓰라고 했지 그걸 중학교 떄까지 했다 혹시나 해서 옛날 기사 찾아보니 폭력조직 이름도 다 나오네 ㅋㅋ
저 2개파 똘마니 새끼들이 맨날 후까시 잡고 다니고 반 혹은 학교간 다툼 일어나면 패싸움도 하고 그랬는데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