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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진지하게 올해 목표 달성은 만족스럽지 못하네

nlv218_0128 월현콩 | 2018-12-18 21:35

솔직히 작년엔 이직이 목표였고 달성해서 매우 즐거운 한해를 보냈음

 

너무 자만했던건지 올해는 사실 별다른 목표도 없었던것 같음

 

다행히 연말에 다이어트한답시고 노력하고 있어서 어느정도 성과가 보이고있고

 

그동안 미뤘던 여행도 이제는 드디어 가게되었던것 빼면...

 

사실 작년에 이직하고나서

 

금전적으로도 어느정도 보상받았고

 

올해도 일적으로 나름의 성과가 없었던건 아닌데

 

요즘 너무 심하게 정체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있다..

 

한단계 여기서 딛고 올라서야

 

나도 어디가서 자랑할만한 연봉받을것 같은데..

 

아마 내년 평가는 정말 안좋을것 같아. 올해 평가는 꽤 좋게 받았는데..

 

회사자체의 환경은 정말 좋지만 팀을 옮기고 팀에서의 내 역할이 너무 제한되어서

 

요새 무슨일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굉장히 무료한 삶이야..

 

내 능력이 100이라면 요샌 30~40도 안쓰는 느낌.. 좀 억울한것도 있음

 

그래서 자꾸 일없다고 어필하는데.. 그래도 일이없다..

 

그래서 내년엔 내 그레이드를 하나 올릴정도로 레벨업을 하는게 목표인데

 

이유는 내 그레이드가 올라가면 내 스스로 할 수 있는일을 만들 수 있을 것 같고

 

뭔가 현재의 문제점들을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될것 같고.. 그러면 조직내에서도

 

내존재감이 좀 드러날것 같아

 

 

내가 졸업후에 놀아서 꽤 늦은나이로 취업했고 취업하고도 방황하는탓에 시간보낸것도 있고

 

게임업계는 더 더욱 늦게 들어와서 나이에 비해 경력이 짧은편이라 좀 자격지심도 있는 편인데

 

이대로가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너무 들어서 연말에 반성중이다

 

자기관리도 하고 특히 영어공부도 하고..

 

선택근무제 시행하니까 시간맞춰서 영어학원도 등록하려고..

nlv219_0129 월현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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