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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어제 클템방송 기자얘기 정리

nlv142_1234 워렌스판 | 2018-12-15 09:13

1. 연봉 

 

롤챔스(현 lck)의 연봉기준은 통합시즌 15년 이전/이후로 나뉨 

 

skk 첫 월챔우승해도 cj 프로스트에 미치지 못함

skk 2600정도/ cj프로스트 3500~4300 사이 (프로스트가 말하지 x, 몰래 알아냄)

skt가 2015 월챔을 우승하고 나서 시장이 크게 개척됨 

 

2015 시즌 중간 중국팀에서 이상혁선수에게 제안이 오면서 5월 연봉갱신

이적료 엄청나게 제안, skt가 거절, 이상혁이 당시에 특급 배구선수급에 준하는 대우를 받게됨

(금액까지 썼다가 수정요청이 들어와서 수정)

 

2016에 맞춰 연봉공개 : 평균 1억500정도 (현재 2019시즌: 평균 2억정도로 예상)

 

최고 연봉 : 대한민국에 한 명 뿐, 이 선수 연봉은 대략 수십억

최근 얼마전 양의지/이대호 계약금 1년단위 환산해도 이 선수가 높음

거짓말 심하게 보태면 이 선수 한명만으로 lck를 운영할 수 있음

(강조: 누군지는 잘 모르겠음, 그런 선수도 있다)

 

연봉체계가 한국/유럽/북미가 달랐음

 

한국: 처음 시작하는 선수에 대해서 인색, 챌린저 1300~1100점 정도를 찍어도 낮음

유럽: 레인오버, 후니 프나틱 시작 > 6700정도 (프나틱 일원이니 이정도는 받아야됨)

 

현재 한국선수들의 연봉이 유럽수준보다는 위라고 생각해도 됨

but, LPL LCS(북미)의 경우 한국보다 높음

 

LCS는 올해를 기점으로 체계가 바뀜

상위권팀: 고액연봉 그대로 유지

하위권팀: 연봉 삭감(굉장히많이), 일종의 거품을 뺐다 > 한국 a급과 비슷한 수준


특급/a급 : 특급 4억이상, a급 3억이상 받는 선수를 기준으로 나눴음(변조기준)

 

2018기준 한국에서 제일 많이 받은 선수: 아시는 그 분

두번째로 많이 받은 선수: 뱅도둑으로 이적한 그 분

 

 

 

 

2. 이적시장 

 

<킹존>

원래 킹존 얘기는 타팀 관련 글에서 다루려고 했으나 칸 선수와 클리드 선수 얘기가 있어 포함시킴

 

킹존의 설계그림: 칸 클리드 비디디 데프트 마타

 

생각대로 되지 않았음 > 3명 나가기로 하고 2명 잡고 그림을 맞춰야 하는데

구두로는 합의했지만 도장을 찍지 못했음 (클템 포장: 그만큼 협상 치열하니까요)

 

변조 포장거부: 중간에 사고가 하나 있었음 모선수가 이적하면서 연봉이 풀리게됨

(관계자들 사이에서 공개가 되어버림)

 

해당 선수 연봉과 비교해보니 두 선수의 자존심에 도장을 찍을수가 없게됨

 

(클: 어? 저 친구가 저만큼 받으면 나도 더 올려야겠다 라든가)

 

- 잠시간의 침묵 -

 

그러면서 결국엔 다 도망가게 되어버림 (클: 그러니까 협상 과정에서 사고가 있었다)

변조: 주전이 홀딱 바뀌었죠 주전이

 

아, 그렇다고 해서 선수들을 비난할 생각이 없습니다.

선수들은 자신에 대한 평가를 받는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중간에 사고가 생겨서..

 

 

<계약기간 및 연봉 정보공개>

 

도대체 계약기간과 연봉은 왜 공개하지 않는지 궁금해하시는데

(클: 다른 스포츠는 하는것도 안하는것도 있는데 e스포츠는 너무 가려져있지않냐)

> 뭐라고 변조기자가 얘기했는데 별풍선 소리에 묻혀서 안들림

 

클: 왜 e스포츠는 연봉공개가 투명하지 않는가?

 

일단, 선수들이 동요한다

선수와 팀마다 생각이 다른데 모선수는 시즌이 끝나고 본인이 연봉을 내려서 제안 > 팀에서 받아들이지 못함

 

ex) 클템과 빠른별을 비교했을 때, 둘의 연봉은 차이가 있었음 (조금 클템이 많았음)

지금부터는 픽션. 다음해에 계약했는데 빠별이 100만원이 더 많아짐

클템은 몰랐다가 알게됐을 때 상처를 받게됨

 

> 아직 시장이 성숙하지 못함 > 계약금을 받는 구조였으면 진작에 공개

e스포츠는 계약금이 없기 때문에 선수에 대한 권리도 다른 스포츠들과 다름

 

스1 때의 FA (사실상 지금은 없음) > 계약금은 아니지만 가계약금 형태로 진행

ex) 8000연봉 선수의 경우 절반을 선지급, 나머지 절반 10개월~12개월에 걸쳐서 받음

 

현재 e스포츠 선수 나이가 다른 프로스포츠에 비해 어리기때문에 시간이 더 걸릴듯

 

빠르면 2~3년, 늦으면 3~4년 안에 공개되는 시스템으로 바뀌지 않을까 예상

현재는 공개의 부작용이 더 많다


 

 

<엠바고>

 

클: 왜 관계자들은 정보를 미리 아는데 말하지 않는가? 특히, 기자들

 

전 기자들에게 해당되는 문구는 아니지만 일부 기자들에게 해당되는 문구를 얘기하자면

어떤 기자의 경우 보도자료랑 다른 내용의 기사를 똑같은 시간에 냄

> 미리 알고있음, 시간까지 알고있음. 팀들과 취재과 끝나서 얘기가 끝난것

 

왜 기다려 주느냐? 팀을 배려해주는 것

 

다른 변조기자 등장

 

팀들마다 어떤 팀은 한 명씩, 두 명씩 발표

어떤 팀은 다섯명씩 모아서 발표

 

> 팀마다 시스템이 달라서 그런 것, 예를 들어 거쳐야 하는 단계가 많으면

결제를 받는것조차 부담스럽고 쉽지 않아서 모아놓고 결제받으러 가는 것

 

왜 기다리느냐? > 균형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럼. 매체는 1~2군데만 있는것이 아니고

굉장히 많다보니까 굳이 표적을 만들고 싶지 않은 것

 

예를 들어, 단독 기사를 쓸 정도가 된다는 건 그 사람이 발로 뛰어서 만든 것

 

이번에 단독기사가 몇 개 나오긴 했는데 lck 관련해서 3개~4개 이상 나왔음

자기도 나이가 많아져 단독보다 둥글게 가는것을 택하는 것도 있고 그렇다.

 

<슼>

 

원래 영입대상에서 서포터는 없었음

정글이 들어오면서 (하루먼저, 클리드 나중) 조금 보니까 조금 더 완벽해지고 싶어짐

그래서 마지막 퍼즐이라는 단어를 쓴거고

더 이상 추가 영입은 없다고 얘기를 했었다 공식적으로 [서포터가 영입대상에서 없었다고 생각하는 이유인듯]

 

 

<페이커>

 

여자친구를 사귀면 100명 중 94명은 망함

(클: 집중도가 떨어지고 그런다)

8강 막 압살하는 분위기었는데 갑자기 그 다음 주 다른 사람으로 바뀜

그래서 선수들이 연애하는것을 달가워하지 않았는데 클템,앰비션 이 친구는 본인이 연애하는 티를 냄

둘의 연애(그 중에서도 클템)를 보면서 선수들의 연애에 대한 생각을 많이 바꿈

 

클템: 연애하면서도 자신의 기량을 유지하고 떠날 때를 알아서 잘 떠나서 놀람

페이커: 게임말고 관심이 없다. 요즘 예능감이 살아올랐는데 올스타에서 인터뷰 때

최근에 예능감에 욕심이 많아졌다고 인터뷰함. (곧 나올 예정)

볼 때 마다 많이 놀라는것이 사람이 흔들릴법도 한데 한결같음.

 

1. 연봉

 

<삼성>

 

2014년 삼성화이트 우승 > 선수들이 연습생까지 모두 다 해외시장으로 이적

 

삼성 전략 : 선수들의 요구조건에 최대한 근접하게 맞춰주려고 했었음

  > 그러나 연봉을 엄청나게 깎음 (깎은것도 cj가 줬던 연봉을 넘어선 선이었음)

  > 선수들이 억대를 요구했으나 60%에 준하는 금액만 맞춰준다고 해서 이탈하게 됨

  > 삼성이 잡지 않은거라고 보면 됨

 

 

2. 이적시장 

 

 

kt가 다 만났다. 딱 한 명 고스트만 빼놓고

 

좀 재미있는게 원래 발표를 중간에 한 번 하려고 하다가 못했음

이유 복잡, 여러분이 상상하는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면 됨

원래 이정도급의 선수가 있었으나 다른 원딜로 가게되면서 딜레이 됨

 

사실 지난주 금요일(12/7)에 현재의 로스터를 발표하려고 했으나

변조 기자가 불금을 너무 불타게 보내고 싶은거 아니야? 라고 얘기해서 미룸

 

그리고 또 한 번 바뀌게 되면서 밀리게 됨

 

세 번 정도 계획이 바뀌었다.

 

 

 

<프레이>


김종인 선수가 정한 선이 있다. 
그래서 그 선에서 양보를, 합의를 못 이뤄서 계약이 안 된 것
(클: 기자님의 생각으로는)
네, 제 생각으로는. 김종인 선수한테 가서 일러바치시면 안됩니다.

(클: 선이 안맞았다는 거지 돈이 안맞았다고는 안했어요)
기준이 안 맞았던 거죠, 기준이 안 맞았던 거니까

 

 

<가계약>

 

엄밀히 얘기하면 해외에서 이적요청이 왔었을 때, 바뀔 수도 있다.

kt와 모선수가 얘기한것이 바뀐것은 없다.

다만, 진짜 그 얘기가 나오면서 두 곳에서 움직였다.

가계약 기사가 sns에 빠르게 퍼지면서 실제로 두 곳에서 움직였음

 

가계약: 구두로는 합의했지만 도장을 정확하게 찍은 것은 아님

세부적인 옵션이 하나도 안 맞춰진 상황에서 가계약 기사가 나가게 됨

 

해당 기자가 엠바고를 깬 것

 

<엠바고2>

 

(클: 엠바고를 깨게되면 어떻게 되나요?)

야구같은 경우에 엠바고를 깨게되면 기자실을 들어가지 못함, lck는 아직 약함

 

(클: 기자들의 엠바고 일정시간/일정시기때까지는 알아도 언급하지 않는다.

해설들의 경우 스크림을 봤을 때 이런 픽을 준비하고 있었다 하면 엠바고를 깬 것이라고 보면 됨)

 

엠바고를 기자가 알아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팀에서 먼저 알려주는 경우가 있다.

팀에서 알려주면서 기다려주세요, 하면 암묵적 엠바고가 됨

 

도장을 안 찍은 경우에는 단독이라고 해도 절대 기사를 쓰면 안 됨

대기업의 경우 거쳐야 하는 단계가 많음

 

예를 들어, 최고 결정권자가 모르는 상태에서 가계약이 맺어진 상황에서 

최고 결정권자가 알게되어서 안한다고 말하면 깨지는 것

 

 

<아직 오피셜이 나지 않은 선수>

 

(클: 아직 알려지지 않은 선수들에 대해서 알려주실 수 있나?)

 

최근까지 정글러 두 명이 팀을 구하다가 동시에 안되었음 > 금액이 안맞아서 결렬

(나이가 많지 않은 두 선수)

 

아직까지 발표안난 선수

1. 내가 정말 쉬고싶거나

2. 뭐가 안 맞거나

 

 

<스토브리그 기간 재미있던 썰>

 

친구따라 강남 간 케이스 

(한 명이 가게 되면서 자동적으로 가게 됨, 설득도 굉장히 쉬웠음)

3팀이 나올 뻔 했는데 2팀이 나옴

 

결렬 된 한 팀 : 미드, 정글 듀오

 

5일 정도 지나면 세트로 움직이는 5인 세트 정도 얘기할 수 있다.

 

 

<그리핀>

 

래더 FW로 임대 결정 > 지스타 전에 됨 (12월 초)

발표 늦은 이유: 그리핀이 워크샵을 감 > 자연스럽게 발표가 밀림

바로 발표하려고 했는데 뭔가 문제가 생기면서 밀렸음

원래는 12월 3일에 발표였는데 몇 가지 조항을 잡느라 12/14 발표됨

 

 

 

<스토브리그 기간동안 기자와 프런트와의 관계>

 

스토브리그 기간에 한 5개 팀에 아침, 점심, 저녁, 12시 이후 

(계약기간, 대략적인 연봉선, 팩트체크 등) 을 위해서 매일 전화함

> 대략적으로 썼을 때 그건 아니에요, 라고 하면 너무 어처구니 없이 다름

그건 아니에요라는 지적이 없으면 대략 맞는 것

 

프런트들이나 팀관계자들도 기자들한테 그만큼 연락을 함

ex) 어떤 선수가 공식적인 발표가 나지 않았는데 같은걸 물어볼 때

이 선수가 기업팀과 계약을 했다, 기사가 나지 않았다 정도 확인해주는 정도

> 어차피 하루 이틀 지나면 알게 될 거여서 알려줄 수 있음



<코치>

~갓(=~곰) : 최근에 변조 기자가 데리고 다니면서 사람 만들어서 팀에 들어가게 해줌


팀들이 들었을 때 얹짢아 할만한 상황 두 번 정도 있는 것 같고
바로 항의가 오기 시작하네요.
(클: 기자님 이제 보내드려야 할 것 같아요)
아... 비행기모드를 해놓고 자야겠네요, 망했네요. 유튜브는 없었던걸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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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6 순혈감자 2018-12-15 09:28 0

별거업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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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3 닭느님 2018-12-15 09:35 0

특별한썰은 하나도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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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1_8613 장객 2018-12-15 09:36 0

클템아 관종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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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4_5210 손자영 2018-12-15 09:50 0

롤판자체가 선수랑 팬들이랑 다른스포츠에 비해 너무 가까워서 솔직히 롤판썰 대국민이 다알고 거진80%는다맞는판이라 기자가 썰풀어봐야 놀랄것도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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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4_5210 손자영 2018-12-15 09:51 0

저기 친구따라간것도 데프트가니까 폰도 대려온거고 칸대려오니까 클리드도 대려온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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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3 닭느님 2018-12-15 09:52 0

마치 손자가는곳에 갸르갸르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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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오늘엔 2018-12-15 15:30 0

길어서 읽다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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