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쪄서 뚠뚜루 한 사람들, 가끔씩 띠를 두바퀴 돌려야 되는데 한번박에 못돌림
당연히 유연성이 필요한 동작 같은거에 제한을 느끼고 주짓수에 흥미를 잘 못느낌
그래도 살이 좀 빠지면 주짓수 오래함(나같은 유형)
2. 인스타
우리체육관에는 아직 없는데, 도복입고 운동하는 나 에 취해서 운동음 뒷점이고 촬영만 하는 사람들.
당연히 화장 하거나 해서 남 도복에 민폐끼치는 일도 있음. 서울쪽에는 이러다 도복 모델 하는 사람도 있으니 뭐...
3. 억지로 옴
주로 학생들. 엄마가 보내서 오는 유형들. 유년부는 그냥 와서 꺄르르 하면서 구르고 가는데, 머리통 어중간 하게 큰 애들은 와서 운동 하기도 귀찮은데 이래라 저래라 안전 주의 이런거 때문에 운동 내내 똥씹은 표정에 말도 안하다가, 끝나자 말자 빠른 탈주함
4. 내가 낸데 형
헬스에도 있겠지만, 주짓수에서도 자기가 다른 운동 경험자, 혹은 운동 좀 한다고 와서 깝치는 양반들이 있음.
그러면 스파링도 지보다 약한 사람들이랑 하고, 위험하게 움직여서 요주의 대상. 보통은 그러면 블루들과 스파링으로 참교육 당하는 경우가 많음.
5. 질풍노도
고삐풀린 고딩들의 경우 정말로 야생마같이 운동함
이기면 이기는 대로, 지면 지는 대로 점점 분노게이지가 높아져서 스파링 시간 끝날때쯤 되면 몸을 막 날리기 일수임
블루나 짬좀 되면 그걸 컨트롤 할 수 있는데, 흰띠끼리 붙이면 지가 잘한다고 남 기술 걸었읆대 확 돌리거나, 지가 발리면 막 손발을 휘두르몀서 다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보통 스파링 할때는 경력 있는 상급자와 한번씩 붙여서 차근차근 개빔 당하면서 가르침을 받음 그래도 그러다 부상만 안입으면 오래 가기도 하는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