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신화라서 동화책 읽는 기분이 든다
특히 초반부는 어린이 성경같은 분위기가 팍팍 나지
원문으로는 문장이 맛깔나는지 몰라도 번역으론 딱 그 수준
그래도 뭐 워낙 이동내 이야기를 서브컬쳐에서 많이 차용해서 그 어떤 고유명사도 낯설지 않다.
솔직히 몇개는 모르겠지만 이럴땐 자신감을 가져야 함
예수브라더스보다 워낙 과격하고 선악이 깔끔하지 않으며
염소 잡아먹고 다음날 부활하고 또 잡아먹고 애정하고 하는 고어한 면도 있어서 자극적이긴하다
아주 모르면 모르겠는데, 대강 알던걸 좀 정리해준 거라서...난 좀 미묘했음
기본적으로 양키센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