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건땅 | 2018-12-14 14:27
제목을 좀 더 자극적으로 지으려다 참았음.
우리 와이프가 중증 장애아전문 어린이집에서 근무하고 있거든
지금쯤 내년 새학기 구상때문에 선생님들 상담하는 기간인데
전체인원의 80%가 퇴사한다 하더라.
그 이유인 즉슨
얘들 보는것 물론 힘들지만
부모님들이 더 힘들게해서 관둔다는게 대다수다.
자세한 내용을 일일이 나열하면 어디인지 알 수도 있으니 언급은 안하겠지만
이 맘충들이 자기네가 무슨 특권을 가진 사람마냥 행동하며 선생님들 개무시는 물론
자기네들 하인쯤으로 생각하는데 진절머리나서 관둔다네.
껌벅하면 인권위원회에 고발한다 어쩐다 난리 부리면서 자기네들이 온갖 비리를 다 저지름
하나 예를 들면 방과후 도우미 시스템이 있는데
a라는 얘의 부모가 b란 아이의 돌보미가 되고 b의 부모가 a의 돌보미로 등록을함
그럼 지원금이 나온다 말야.
그럼 정상적으로 얘들 데리고 가서 자기네들이 돌봐야하는데
어린이집에서 정상적으로 하원한척 가라로 서류작성하고 자기네들 일좀 보고 온다며
커피마시고 놀다가 저녁 늦게 데리고 감.
이런것들부터 해서 이것저것 간섭에 협박에 말도 못할정도임
신규 원생들어오면 신규원생 엄마한테 자기네 말들으라고 협박해서 똑같은 사람 만들어버리니
고인물이 완전 썩을대로 썩었음.(장애아어린이집 특성상 졸업을 해도 방과후반으로 계속 등원가능하거든)
그래서 선생님들 다 진절머리나서 관두려고 하고
원장선생님만 머리 터지는중이라함.
건땅
3,378
638,260
프로필 숨기기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