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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18-12-14 08:19
차가 별로 없어서 끝에서 두번째 차선을 쭈욱 달리고 있었거든
근데 오른쪽 골목에서 차가 한대 툭 튀어나오면서 끝차선쪽으로 우회전하는데
씨발새끼가 끝차선으로만 우회전해서 들어오는게 아니라, 내가 오고있던 끝에서 두번째 차선까지 차가 한 20% 넘어오면서 우회전하는거야.
당연히 나랑 부딪히게 생겼으니 급브레이크밟았지. 조수석에 올려뒀던 핸드폰이 바닥으로 떨어질정도로
그리고 상대가 아주 위험하고 배려없는 운전을 했으니 당연히 빠아아앙 한번 해줬는데
비상등도 없고... 에혀 김여사인가 하고 내가 좀더 달려서 그 차 운전석을 봤는데
김여사는 아니고 남자인데, 씨발새끼가 핸드폰 왼손에 들고 통화하면서 운전하고 있는거야.
와 그거 보는순간 진짜 개빡쳐가지고. 차라리 김여사는 운전이 미숙해해서 실수로 차선 넘어왔다 하면 이해라도 하는데
통화질하면서 사고 처낼뻔해놓고는 뒤에서 빵 까지 했는데 아랑곳없이 아직도 통화질하고 있길레
진짜 너무 빡쳐서 옆이랑 앞으로 내가 들어가면서 빵빵했다.
아랑곳없이 안쪽차선으로 쭉 가더니 좌회전해서 가버리더라.
씨발 내 블랙박스가 측면도 찍을 수 있는거였어야 했는데. 핸드폰하는 사진 찍어서 신고라도 해야 복수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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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작성자
2018-12-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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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생각해보니까 애시당초 그새끼 골목길에서 별로 대기타지도 않고 나타나자마자 훅 들어왔음
그러니까 내가 거의 그 골목길 다와갈때쯤에 골목길에서 슥 나타나더니 바로 도로로 진입하더니 또 내차선까지 선밟고 넘어온거
멀리서부터 차선 들어오려고 대기타고 있었으면 내가 끝에서 두번째 차선이라해도 살짝 신경쓰면서 속도 줄였겠지
개새끼가 내가 끝차선으로 달렸으면 바로 사고날 거리에서 나 끝차선 아니라고 그냥 훅 들어왔나본데
그러면 지가 끝차선을 유지하든지, 내차선까지 선밟고 넘어오니 사고날뻔한거지
어찌생각해도 개새끼야 과실 3도 억울하네 생각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