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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린스 | 2018-12-07 19:51
어차피 안살 놈들이 대부분이니깐 스토리 스포한다
배필싱글이 개쓰레기였는데 유일하게 이번에 업데이트된 싱글은 할만하더라
나찌에 대한 것을 보여준 스토리라 꽤 여운있어서 스토리 올려봄
처음부터 티거는 존나 짱짱맨이라면서 밑밥을 깔고 시작
이번 스토리의 주인공은 이 티거짱의 전차장 페터 뮐러임
주인공임 간지 좀 남
전차 조종사인 케르츠 주인공과는 친구사이다
주인공 옆에 있는 놈이 부관겸 나찌병 걸린 슈뢰더
어느 정도로 중증이냐면 이런 혼잣말을 계속할 정도로 세뇌당함
또다른 동료인 하트만 그는 부상당해서 몸이 매우 불편함
이들에게 출격명령이 떨어지고 주인공은 슈뢰더에게 이런 말을 함
무서울게 없는 티거짱에게 연합군이 선물을 줌
뭐긴 택배지 요단강 익스프레스!!
간신히 공중폭격을 피해 건물 밑으로 피신해서 잘 숨음
하지만 오래버티진 못하니 누군가 나가서 길을 찾아야 됨
그러자 나찌병 걸린 슈뢰더 놈이 제안을 함 다친 하트만을 보내자는 것 케르츠는 만류하지만...
나찌놈들은 부상병에게 자비가 없다
하트만은 정찰 도중 갑자기 시야에서 사라지고
하트만이 빠진 그들에게 연합군이 몰려옴 그래서 이들은 그대로 하트만을 버리고 이 지역에서 이탈함
그 후 임무를 수행한 뒤 본부로 귀환하는 일행에게 전투를 독려하는 방송이 계속 나온다
그리고 시체가 여기저기 걸려있음
나는 탈영자다...
한 시체 앞에 멈춰선 일행
그들이 버리고 간 하트만이 본부로 귀대했지만 탈영병 취급받고 죽어있었다
조의를 표하는 주인공
인성 빻은 슈뢰더 쉐끼
계속 갈수록 암담해지는 상황
주인공 일행은 사령부로부터 아군 후퇴를 도우라는 명령을 받게 되고 엄청난 수의 연합군을 상대로 싸움
겨우 살아남아 힘들게 귀환하는 주인공 일행
하지만 6.25때 한강철교 끊기듯 연합군의 진격을 막고자 이들을 버리고 아군이 다리를 끊어버림
전차 궤도도 박살나서 기동도 못함
암담한 현실에 빡친 전차조종사이자 친구인 케르츠는 전차에서 내린 뒤 한탄한다
체념하며 돌아서는 케르츠를 누군가가 쏨
바로 이 새끼....
이들에게 연합군의 포위망은 점점 좁혀오고
모든걸 잃은 주인공은 철십자를 버리고...
투항한다
그걸 본 이 새끼는....
Nein을 외치며, 주인공을 쏜다
이 정도 급만 뽑아줬어도 좋았을텐데 도라이 새끼들
기존에 나왔던 싱글 3개는 왜 그렇게 폐급 쓰레기로 만든거냐 어휴....
다음 싱글 시나리오 아주 눈꼽만치 기대해본다
특히 쪽바리들과 러시아 성님들 스토리는 어떻게 나올지 두고본다
근데 그 족같은 잠입 좀 빼면 안되나 이 새끼들은 잠입이 없는 미션이 없어 시발
내가 메탈기어솔리드를 하는건지 배필을 하는건지 구분이 안됨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