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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grass | 2018-12-03 00:11
최근에 우리 교회 증축 들어간다고
돈 애낀다고 교인들이 잡일 같은거 하거든
근데 목욜날 의자 옮겨야 한다고 해서 갔더니
존나 큰 장의자를 40갠가 여튼 몇십개를 트럭에서 내려서 쌓아야댐
그래서 손안에 눌려서 아픈거 빼고는(턱걸이 할떄 손에 굳은살 박히는 그런것 처럼)
난 크게 힘든건 없었는데, 금요일날 주짓수도 갔고
근데 형은 앓아 누웠고
어머니도 오늘 교회에서 폐자제 분리수거 하는거 돕고는 앓아 누웠다
나만 멀쩡하고
그래서 오늘 빨래방 청소랑 정리랑은 나혼자 다하고옴 쓸고 청소기 빨고 바닥 닦고 걸래질 하고 자판기 정리하고
보람찬 하루였다
wildgr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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