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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와 시발 병신 하나 때문에 뒈지겠네

nlv101_36546313 박공복 | 2018-11-14 22:54

막내 하나 들어왔는 데 빡쳐서 뒈질 것 같다.

 

예산을 짜는 데 어느 한 사람만 쓰는 예산이 아닌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예산이 있지. 회의비를 예로 들어

 

a가 -회의비 : 3,000,000원

 

b가 -회의비 : 500,000원

 

c가 -회의비 : 1,000,000원

 

이렇게 작성해서 줬으면 회의비로 4,500,000원을 책정해야 하는 데

 

가장 마지막에 적어준 사람이 쓴 1,000,000원으로 책정해 놓음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마지막 분이 정리해서 주시는 줄 알았다. 자기는 몰랐다.' 라고 계속 자기 변명만 하니까

 

열이 머리 끝까지 오른다. 그리고 자기는 1주일 교육을 가버림

 

빡친 부서장님이 이 새끼 다른 부서로 보내려고 총무팀이랑 쇼부보고 있고

 

나는 이 새끼가 망친 예산을 다시 정리한다.

 

와........ 진짜.....

 

내 진짜 회사와서 별의별 똘추를 다 만나는 데

 

시발 진짜...... 

 

서울에서 직장다닐 땐 이렇지는 않았는 데 부산내려오니까 왜 이리 실력차가 확 벌어지냐

 

서울은 깍쟁이는 있어도 빠가사리들은 없었던 것 같은 데,

 

부산오고 나니까 뭔 빡대가리들이 이리 많아서 맨날 힘드냐.

 

 

nlv102_654981 박공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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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3_43534 라비린스 2018-11-14 22:54 0

결론 부산촌놈들이랑 일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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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2 뚱땡만두 2018-11-14 22:56 0

부산멸시....

아 참고로 전 부산 사랑합니다 그 좆같이 볼거 없는 지스타도 내일 보러 간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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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3_54587654 고오오오오 2018-11-14 22:59 0

막내한테 예산을 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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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2 뚱땡만두 2018-11-14 23:00 0

막내가 4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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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1_36546313 박공복 작성자 2018-11-14 23:02 0

나도 고향이 부산인데 진짜 못해먹을 거 같다.
공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서울권 대학 출신들이 사직서를 빨리 내는 이유가 있어
시발 뭔 좆만한 회사에서 실력없는 새기들 지역인재 이러면서 들여놓으니까
개시발 새기들이 지들이 진짜 잘나서 들어온 줄 알고 존나 콧대가 하늘을 찌르는 데,
그럼 실력에서 보여주던가

실력은 시발 어디 애완동물학교에서 새대가리 새기들이 뽑아놨나
전에 글쓰면서 경영학과 출신인데 감가상각의 개념이 없었다는 년도 부산대 출신임.
시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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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55_657 Epe 2018-11-14 23:07 0

모든 부산인들의 꿈인 부산에위치한 공기업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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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55_657 Epe 2018-11-14 23:08 0

부산대경영인데 그럴수가있나 학력위조아니냐그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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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1_36546313 박공복 작성자 2018-11-14 23:13 0

요즘 부산대는 옛날 부산대 아니다.
내 어릴때만 해도 최소 서성한급 대학이라 들었는 데 지금 입결보면 한참 내려왔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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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7_84913 재주폭풍 2018-11-14 23:46 0

감가 상각의 개념이 없다는게 일반적인 상식 수준의 개념도 모르는걸 말하는거라면 그건 이미 대학 레벨이 떨어졌네 어쩌네 차원의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
고등학교 수준 상식이잖아
그냥 그 사람이 뇌 안 쓰고 일할 의욕도 없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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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1_36546313 박공복 작성자 2018-11-14 23:04 0

막내가 예산 취합만 한다.
사람들이 적어준거 취합.
자기가 직접 만드는 건 없고 다른 사람이 작성해 주면 그걸 양식에 맞게 취합만 하는 데 그게 안된다.
시발 갑자기 더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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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55_657 Epe 2018-11-14 23:07 0

1.막내가 잘못안했을경우
막내한테 오더내린사람이 말을 잘못하거나 생략해서 발생하는일
2.막내가 잘못한경우
걔한테 아무것도 못맡김이제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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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0_6876 완전미친개새끼 2018-11-14 23:08 0

내 후임애는 일 진짜 잘해서 내가 후달리고 상의할라그러면 히힝 이거 제가 할께요 이러니 무력감까지 드는 나름의 스트레스가 있다 걔가 이 회사에 오래있긴 했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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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3_43534 라비린스 2018-11-14 23:13 0

니자리에 걔가 가고 넌 이제 짤린다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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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1_36546313 박공복 작성자 2018-11-14 23:09 0

더 웃긴건 우리부서에 막내가 둘임
둘이서 한명 일을 하는 데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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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0_8794 v[O_O]v 2018-11-14 23:11 0

이거보니 딱 감오네
선임이 설명을 개떡같이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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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3_43534 라비린스 2018-11-14 23:12 0

박공복이 문제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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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55_657 Epe 2018-11-14 23:12 0

설명못하고 후임교육제대로 못하는건 공기업 특이라 어쩔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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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1_36546313 박공복 작성자 2018-11-14 23:14 0

단순 취합에 뭔 설명이 필요하냐.
그냥 서식 그대로 받아 적으면 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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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0_8794 v[O_O]v 2018-11-14 23:15 0

그건 니 생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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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1_36546313 박공복 작성자 2018-11-14 23:16 0

그리고 내가 그래도 이회사 6년 찬데 밑에 줄줄이 있지.
우리 부서 예산이 박살났으니 그거 수습하려니 내가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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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55_657 Epe 2018-11-14 23:18 0

모르면물어봐라 해노고 물어보면 뭐라하는지 생각해봅시다
자꾸 물어본다고 뭐라하니까 알아서하면 왜안물어보고하냐 뫼비우스의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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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1 불타는케리건리포팅 2018-11-14 23:19 0

박공복// 막내들이 잘못했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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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1_36546313 박공복 작성자 2018-11-14 23:21 0

다 가르쳐 주지.
이건 이렇게 해라. 저건 저렇게 해라.
취합하라는 게 말 그대로 다른 사람들 자료를 들고와서 합하라는 거잖아.
말에 그대로 있네.

이걸 마지막 사람이 정리해 주는 줄 알고 그것만 달랑 적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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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55_657 Epe 2018-11-14 23:23 0

박공복// 메모자체를안하는듯 신입의 기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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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55_657 Epe 2018-11-14 23:18 0

아니 근데 대체어디회사죠 이직준비하는데 서류만통과하면 필기붙을수있을거같다 애들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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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2 뚱땡만두 2018-11-14 23:23 0

저 건만 가지고 그렇게 열내는건 아니지? 그동안 다른 많은 일들이 있었으니 부서이동까지 시킨다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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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1_36546313 박공복 작성자 2018-11-14 23:28 0

지금 생각나는 건,
일단 국회의원 요청자료 중 개인정보가 담긴게 있어서 거기에 화이트 테이프 붙여서 복사후 제출하기로 했거든. 그게 양이 200p쯤 됐다.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에 화이트테이프 붙여서 보내라고 부장님이 막내한테 시켰는 데,
이새기가 앞의 몇 페이지만 화이트 테이프 붙여서 부장님한테 가져감.
부장님이 보다가 '이건 왜 안했냐?' 하니까 '화이트 테이프가 다 떨어져서 못붙였습니다.' 해서 부장님이 1차로 빡침.

보통 이럴 땐 화이트테이프를 새로 구입하거나 다른 부서에서 빌려와서 다 붙인 후 제출하지 않냐?
아니면 다른 선배들도 화이트테이프 많은 데 빌리거나.

아 시발 갑자기 또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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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2 뚱땡만두 2018-11-14 23:42 0

설명 들으면 대충 어떤 식인지 알겠다
그리고 비슷한 경우에 난 권고사직 시켰었으니 어떻게 하는게 좋다 라고 말해주기도 뭐하다
내 경운 사기업이라 성과평가 기준이 있어서 그리 처리했지만 공기업은 더 어렵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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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2 뚱땡만두 2018-11-14 23:45 0

쉽게 말하면 센스가 없는 경우인데 밥먹으러 가서 맨날 누군가 수저깔고 다른사람은 물 떠오고 할 때 3달 동안 아무것도 안하길래. 네 앞에 있는 것은 네가 좀 해라 라고 말하니 그걸 해야 하는 줄 몰랐대

처음엔 얘가 아무생각 없이 살아서 뭘 해야 할지 모르는게 너무 많구나 싶어서 하나씩 설명했는데
나중엔 얘가 뭘 모를지 모르는 상태에서 일일히 다 설명할수도 없고 내 시간도 너무 많이 뺒겨서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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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1_36546313 박공복 작성자 2018-11-14 23:23 0

아 시발 모르겠다.
빨리 부산을 뜨는 게 살길인 거 같다.

이땅하고 나하고 너무 안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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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1 불타는케리건리포팅 2018-11-14 23:25 0

예산의 중요성을 모르나
저걸 지 마음대로 판단해서 마지막 사람이 취합한줄 알았다는건 좀...
모르면 물어봐야지 왜 본인 생각대로 일처리해서 일 복잡하게 만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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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55_657 Epe 2018-11-14 23:27 0

걍 마음머ㅓㄱ기나름인듯  내가 걔보다 월급더받는게 그거때문이구나 생각하고 해야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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