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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클로킹 | 2018-11-07 15:50
부모님께서 어떤 단체에서 활동하고 계신다. 두분 다 한자리씩 차지하고 계심.
부모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그 단체에서 내가 활동하길 원하는데
나는 솔직히 그 단체가 싫음. 존나 싫다.
내 성향과 전혀 맞지 않고 시간낭비 인생낭비라 생각.
부모님께 바라는 것 또한 그 단체에서 적당히 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부모님은 그게 인생의 낙이니깐 그냥 큰 일만 내지말고 조용히 하시기를 바랄뿐.
그래도 나 또한 효도명목으로 그 단체에서 봉사활동도 20대때부터 했고 (당연히 무급, 무수당. 지금까지 거기서 활동하면서 내가 돈을 썼음 썼지. 10원 한푼 받아본적 없음)
가끔 이벤트할 때 나가서 얼굴 비추고
제가 XXX님 아들입니다. 하면서 사교활동 좀 해주고 그랬는데
어쨌든 나는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우리부모님께서 나에게 원하는 것을
최근엔 100% 그대로 다 들어드리지 않고 약간의 편법을 써서 조지는 중이었다.
그 사실을 우리 부모님께서 모르시는 상태.
또한 내가 그 편법을 쓰든 말든 누가 나에게 뭐라할 사람 없고
불법도 아니고 내가 그걸해서 나에게 따로 이득이 되는 건 전혀 없음. 금전적이득이든 사회적 이득이든 뭐든.
그냥 쉽게 말해서 그 편법을 통해 우리 부모님께서 내가 그 단체에서 활동 열심히 한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고
나도 내 힘을 100% 다 안 쏟아도 되니 서로 윈윈임.
근데 거기 단체의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어떤 50대 아줌마가
내가 편법을 저지르는 것을 봤다.
다시 말하지만 내가 그 편법을 저지른다해서 그 누구도 나보고 잘못했다할 수 없음.
그 정도라도 해준 것만도 어디인 상황이거든.
근데 그 아줌마가 우리 부모님께 편법 저질렀다고 꼬발린거임.
내가 거기서 편법을 쓰든 말든 그 단체의 밸런스엔 0.0000001%도 영향 끼치지도 않고
아무도 나에게 노관심인데
왜 지가 나에게는 직접 뭐라하지도 못하고 우리부모님께 일러바치듯 지럴 떠는지 ㅎ
그래서 내가 이번에 그 아줌마에게 경고를 하려고 하는데
만약 나와 관련한 그 어떤 일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한다면
내 모든 힘을 다 쏟아서 님 좆되게 만들테니 앞으로도 계속 해보라고 할려고 하는데
먼저 그 아줌마가 맡은 부분에 관해서 회계감사를 신청할 생각인데
그건 내부적으로만 신청가능하냐?
외부기관에서는 못하는 거임?
검찰이나 경찰에 그냥 묻지마 신고해버릴 생각이다 지금 기분으로는.
다시 말해서 어떤 단체의 회계자료를
국세청이나 검찰에 직접 신고 가능한가 그게 궁금함.
히든클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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