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실시간댓글

[일반] 우리 부모님께 이간질하는 어떤 아줌마

nlv73 히든클로킹 | 2018-11-07 15:50

부모님께서 어떤 단체에서 활동하고 계신다. 두분 다 한자리씩 차지하고 계심.

 

부모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그 단체에서 내가 활동하길 원하는데

 

나는 솔직히 그 단체가 싫음. 존나 싫다. 

 

내 성향과 전혀 맞지 않고 시간낭비 인생낭비라 생각.

 

부모님께 바라는 것 또한 그 단체에서 적당히 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부모님은 그게 인생의 낙이니깐 그냥 큰 일만 내지말고 조용히 하시기를 바랄뿐.

 

그래도 나 또한 효도명목으로 그 단체에서 봉사활동도 20대때부터 했고 (당연히 무급, 무수당. 지금까지 거기서 활동하면서 내가 돈을 썼음 썼지. 10원 한푼 받아본적 없음)

 

가끔 이벤트할 때 나가서 얼굴 비추고 

 

제가 XXX님 아들입니다. 하면서 사교활동 좀 해주고 그랬는데

 

 

어쨌든 나는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우리부모님께서 나에게 원하는 것을

 

최근엔 100% 그대로 다 들어드리지 않고 약간의 편법을 써서 조지는 중이었다.

 

그 사실을 우리 부모님께서 모르시는 상태. 

 

또한 내가 그 편법을 쓰든 말든 누가 나에게 뭐라할 사람 없고 

 

불법도 아니고 내가 그걸해서 나에게 따로 이득이 되는 건 전혀 없음. 금전적이득이든 사회적 이득이든 뭐든.

 

 

그냥 쉽게 말해서 그 편법을 통해 우리 부모님께서 내가 그 단체에서 활동 열심히 한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고

 

나도 내 힘을 100% 다 안 쏟아도 되니 서로 윈윈임.

 

 

근데 거기 단체의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어떤 50대 아줌마가 

 

내가 편법을 저지르는 것을 봤다.

 

다시 말하지만 내가 그 편법을 저지른다해서 그 누구도 나보고 잘못했다할 수 없음.

 

그 정도라도 해준 것만도 어디인 상황이거든.

 

 

근데 그 아줌마가 우리 부모님께 편법 저질렀다고 꼬발린거임.

 

내가 거기서 편법을 쓰든 말든 그 단체의 밸런스엔 0.0000001%도 영향 끼치지도 않고

 

아무도 나에게 노관심인데

 

왜 지가 나에게는 직접 뭐라하지도 못하고 우리부모님께 일러바치듯 지럴 떠는지 ㅎ

 

 

그래서 내가 이번에 그 아줌마에게 경고를 하려고 하는데

 

만약 나와 관련한 그 어떤 일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한다면

 

내 모든 힘을 다 쏟아서 님 좆되게 만들테니 앞으로도 계속 해보라고 할려고 하는데

 

먼저 그 아줌마가 맡은 부분에 관해서 회계감사를 신청할 생각인데

 

그건 내부적으로만 신청가능하냐?

 

외부기관에서는 못하는 거임?

 

 

검찰이나 경찰에 그냥 묻지마 신고해버릴 생각이다 지금 기분으로는.

 

 

다시 말해서 어떤 단체의 회계자료를

 

국세청이나 검찰에 직접 신고 가능한가 그게 궁금함.

nlv81 히든클로킹
gold

1,399

point

408,420

프로필 숨기기

81

5%

최신순

게임조선 회원님들의 의견 (총 16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신고

nlv28 txxoo 2018-11-07 15:56 0

민원 ㄱㄱ

신고

nlv104_365465 그러려고 2018-11-07 16:02 0

교회 이야기 같은데 그냥 부모님께 나 교회 활동싫다고 하는게 좋을거 같음

신고

nlv73 히든클로킹 작성자 2018-11-07 16:04 0

교회얘기 맞음.
내가 한 건 뭐냐면
일요일에 교회가는 거. 내가 교회 간 거 인증이 헌금을 냈냐 안냈냐인데
11시에 시작하고 12시에 끝나는 교회 그걸
11시 50분에 가서 마지막에 헌금내고 오는 걸로 조지고 있었는데
교회 전도사년이 부모님께 나 지각한다고 지럴 떤거임.
그 전도사가 교회 헌금과 십일조관리하는데 그거 한번 들쳐낼려고 지금 생각중

신고

nlv68 건땅 2018-11-07 16:06 0

그냥 교회가기 싫다고 솔직히 얘기해.

신고

nlv73 히든클로킹 작성자 2018-11-07 16:07 0

그건 100% 불가능.
집안이 교회집안이라.
외삼촌은 심지어 목사. (다른 교회 목사)

신고

nlv137_84913 재주폭풍 2018-11-07 16:06 0

와우 길드 이야기네

신고

nlv23 오늘엔 2018-11-07 16:06 0

와서 돈내고 가면 충실한 신도지

신고

nlv104_365465 그러려고 2018-11-07 16:10 0

전도사를 조져서 될일이 절대 아님 부모님만 더 마음에 상처입음

제가 요즘 바빠서요 시간되면 자주 갈게요 하고 한달에 두어번만 가고 그래

신고

nlv73 히든클로킹 작성자 2018-11-07 16:14 0

원래 한달에 4번 다 는 안갔었음 일할때는
근데 지금은 백수니깐 남는게 시간이라 안가면 부모님께 좀 그런 상황이 되어가지고.

안그래도 집에서 놀지만 말고 어디가서 뭐 좀 하라고 하는 걸
핑계대면서 무시하는 상황임.

신고

nlv162_356 포핸드 2018-11-07 16:11 0

걍 가족건드는 샹년이 문제지

신고

nlv31 뚱땡만두 2018-11-07 16:14 0

뭐야 난 당연히 예배는 드리고 헌금 안드리는걸 생각했는데

신고

nlv73 히든클로킹 작성자 2018-11-07 16:15 0

더 좆같은 거임 좋은거임

신고

nlv104_365465 그러려고 2018-11-07 16:19 0

니가 가기 싫어하는 한 어차피 답이 없는 문제라 전도사 쌩까고 가족내부적을로 상담해서 해결해 가족말고 외부에서 터치들어오면 아몰랑 하고

신고

nlv103_54587654 고오오오오 2018-11-07 17:44 0

이거 조지면 부모님도 교회 못 나갈텐데 너무 리스크가 크다

신고

nlv103_54587654 고오오오오 2018-11-07 17:45 0

그 아주머니 기준에선 너가 지옥 갈 일을 하고 있으니 바로 잡으려고 부모님께 말 했겠지 ㅋㅋㅋㅋㅋ

신고

nlv99 비범벅 2018-11-07 18:36 0

혹시 피지 갔다온적 있니

0/500자

목록 글쓰기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