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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진후렙확인 | 2018-11-07 10:53
피로감/우울증/무력감 등등이 병원을 가봐야 겠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심했음. 고혈압도 있고.. 그래서 내과 갔다가
증상들 다 말해보라길래 성욕감퇴도 좀 있다고 했더니
비뇨기과 가서 호르몬 검사한번 해보라함.
여러가지 악세사리도 보고 혹하고 등등 해서 저번주에 결과 들으러감.
다른건 정상에 가까운데 남성호르몬이 낮게나옴.
2.25~7?8? 정도가 상식 범위인데.
사춘기 청소년이 7정도. 2~30대가 5에서 6. 중년쯤되면
4~5정도로 유지되고 죽는다함.
그리고 3밑이면 낮다 라고 하는데. 내가 2.5정 나옴...
거기서 말한 증상도 호르몬 분비가 낮아서 남성갱년기 증상이라함..
으아니ㅣㅣㅣㅣ 내가... ㅜㅜ
호르몬은 자연 생성이 안되서 주사를 맞는 방법뿐이 없다며
맞을건지. 이대로 살건지 결정하라고 하더라. 비싸다고..
비급여로 1방에 30인데. 3개월 마다 해서 총 4번을 맞아야한다고...
그래도 나처럼 젋은층은 맞는중에 (1~2회) 확 좋아지는 경우도 많아서
그럴경우 다 맞을 필요는 없다고 하는데...
2주동안 병원 돌아다니며 고생하고 검사해놓고 치료를 안하고 돌아가기도 그렇고
막상 하자니 너무 부담되고.. 해서 일단 한방 맞고 옴. 느낌은 근육주사맞은 느낌 뻐근..
그후... 지금 4일째.
와.. ㅅㅂ 효과 만땅이다. 솔직히 이제 안맞아도 될거 같은 기분인데
한방더 맞으면 100% 회복될 삘이라 어케할지 고민중.
무력/피로/우울감/잦은 짜증등 있으면 한번들 검사해보세요 영감님들
난 진짜 무력감과 피로감이 엄청 심했음.. 진짜 손가락 하나 움직이는데도
이유없이 짜증나고 온몸의 에너지를 다 쓰는 기분이였음.
선돌진후렙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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