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월현콩 | 2018-10-31 16:35
월현콩
13,549
40,895,309
프로필 숨기기
7%


신고
월현콩
작성자
2018-10-31 16:42
0
민주당 "통일부.여성부 폐지 반드시 살려내겠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0038584
신고
월현콩
작성자
2018-10-31 16:57
0
지난 대선때 여가부 얘기만 봐도 알수 있는게
19대 대선 당시, 유승민은 "현재 여성가족부는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체성조차 불분명한 상태"라며 "정부조직을 재정비하면서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는 부처로 만들겠다" # "여가부가 현재 독립된 위상이나 역할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여성들이 여성부가 있는 것을 굳이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 # 라며 대선후보 차원에서 폐지시키겠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후 4월 '유승민 후보 지지 전국여성대회'에 참석해 "나도 상당히 페미니스트...여가부 폐지 오해"라며 기존의 여가부 폐지 주장을 번복하였다.
심상정은 "여성가족부를 성평등부로 전환해 전담추진부서로 하겠다" 라고 발언한적 있다. #
문재인은 "이명박 정부 인수위 시절 여성가족부가 폐지될 뻔했다. 우리가 그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서서 여성가족부를 지켜냈다" "여성가족부의 역할이 더 커져야 한다" # 라고 주장했다.
안철수는 명칭 변경을 공약하고 성평등 할당제를 강조하는것로 그쳤다. #
신고
월현콩
작성자
2018-10-31 16:59
0
실제로 이름을 바꾸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후보들은 꽤 있음
http://www.segye.com/newsView/20150123001568
실제로 본인들 입으로 그런 얘기하기도하고..
불가능한건 아님 일단 이름만 먼저 바꾸고 그담에 점점 권한 줄여가는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봄
신고
Ryan.giggs
2018-10-31 21:38
0
대통령 한명의 의지로 못바꿈. 단순히 그럴 권한이 있냐 없냐의 문제는 아니니까.
사실 제도를 바꾸기 위해선 단순 여론이 아닌, 직접적이고 적극적으로 정치권에 의사를 전달할 조직된 힘이 필요한데
그런 점에서, 현재 꼴페미에 대적할 양성평등을 지지하는 세력은 약하거든.
물론 크게 봐서, 유권자의 반이 여성이라는 점이 있겠지만
당장 여가부 폐지나, 권한 축소, 명칭 변경등을 추진하는 동시에 정의당을 위시한 진보정당 뿐만 아니라
민주당 내 페미의 지지를 받는 여성의원들 반기들고 일어섬.
니들도 가끔 돌아다니는 각종 진보단체, 여성단체들은 이미 조직화되서 민주당이든 정의당이든 깊숙히 들어가 있으니까.
여기서 딜레마가 발생하는거지. 이대로 여가부를 둬도 자한당 등 보수진영이나 남성들한테 욕 쳐먹고
보이게 뜯어고치고 싶어도, 진보진영은 물론 당내에서도 욕하고.
그걸 무시하고 여가부 폐지나 개혁 이야기 하는 순간, 민주당 내 페미뿐 아니라 숨죽이고 있던 반문들 튀어나와서
대통령 하고 끝이냐며, 담 총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내부비판 시작할꺼고
그참에 보수 언론들 신나서, 당내 분열이니 대통령 리더쉽이 어쩌니 깔께 뻔함.
신고
Ryan.giggs
2018-10-31 21:44
0
그렇다고 해서, 현재 설치는 꼴페미나 여성단체, 여가부 문제를 그대로 냅두자는 말은 아니고
그에 대한 여론의 극단적인 반감에도 동감함
단지, 극단적인 여가부 폐지, 예산 권한 축소 등등을 주장하기 보다
현실적으로, 그 내부의 예산낭비나 의사결정 구조, 제도의 비합리성을 비판하며 개혁해야 한다고 생각.
사실, 이런 개혁의 과정들이 현재 정부하의 여가부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지, 의지는 있으나 반대에 부딪히진 않는지
이루어 지고 있음에도 딱히 보도가 안되는지를 관심갖고 지켜봐야지 뭐
장기적으로는, 너무도 당연하게 현재 여가부 문제점을 인식하고 이야기하며, 양성평등을 이야기할 수 있는 정치인이 나올 수 있게 여론이 조직화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