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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현콩 | 2018-10-25 21:42
인생에서 굉장히 힘든시절
거기서 밥한끼먹으면서
하루의 행복을 찾곤했는데..
그당시 할머니두분이서 운영하는 백반집이었음
된장찌개랑 김치찌개 백반이
딱 그 넓다란 양은냄비에 담아주는데
내가 두부 진짜 좋아하는데 두부큼지막하게 여러개 썰어서 넣어주시고
된장찌개도 멸치육수낸걸로다가 끓여서 텁텁하지도않고 맛있었는데..
반찬으로 오뎅이랑 콩자반 계란말이 좋아하는것만 딱 담아서
김까지 딱
그게 몇년전이냐 한 10년된것같네..
언제한번 가야지 생각만하고있다가
찾아보니 없어짐..ㅜㅜ
좋아하는 음식점들 사라질때 너무 슬프다..
월현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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