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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노량진에 추억있던 백반집없어졌네..

nlv218_0128 월현콩 | 2018-10-25 21:42

인생에서 굉장히 힘든시절

 

거기서 밥한끼먹으면서

 

하루의 행복을 찾곤했는데..

 

그당시 할머니두분이서 운영하는 백반집이었음

 

된장찌개랑 김치찌개 백반이

 

딱 그 넓다란 양은냄비에 담아주는데

 

내가 두부 진짜 좋아하는데 두부큼지막하게 여러개 썰어서 넣어주시고

 

된장찌개도 멸치육수낸걸로다가 끓여서 텁텁하지도않고 맛있었는데..

 

반찬으로 오뎅이랑 콩자반 계란말이 좋아하는것만 딱 담아서

 

김까지 딱

 

그게 몇년전이냐 한 10년된것같네..

 

언제한번 가야지 생각만하고있다가

 

찾아보니 없어짐..ㅜㅜ

 

좋아하는 음식점들 사라질때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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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19_0129 월현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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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1 오늘엔 2018-10-25 21:47 0

엄마한테 김치찌개 해달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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