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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리스 | 2018-10-21 20:49
지금 밥 먹으면서 아까 우가우가 경기 리플레이 보고 느끼는 건데
여태까지 LCK 스타일이 팀컬러나 캐릭 상관 없이
정글러가 맵 컨트롤 하면서 상대방이 무리해서 갱 오면 받아쳐서 이득 크게 보는 전략 썼잖음.
라인 운영하면서 간 보다가 약속된 타이밍에 바텀이나 탑 다이브 치면서
이득 야금야금 보다가 확실할 때 한타 크게 열고 겜 끝내고 ㅇㅇ.
이런 점이 여태까지 잘 먹히기도 했고
특히 작년 삼성이 보는 사람은 노잼이지만 아무튼 이기고 이겨서 롤드컵 우승도 했고 말임.
근데 2018년부터
다른 지역들은 엄청 짤라 먹기 노리면서 최대한 또라이 이니시 캐릭 넣어서
어거지로 싸움 열고 상대방이 운영 개수작 못 부리게 끊임없이 괴롭히는 팀컬러로 전환 했는데
LCK가 대처가 안 된 느낌임.
뭔가 한 번 털리면 아 이제 이러면 안 되겠당. 하고 뭔가 피드백을 얻고 스타일을 바꾸면 좋았을텐데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 하고 어어..? 뭐야...? 으앙 쥬금... 헉.. 겜 짐ㅠㅠ 하면서 털린 게 아쉽구만.
차라리 그냥 똑같이 개싸움 조합 골라서 꽝 하고 싸웠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맨날 지들이 하던 스타일 고집하니까 너무 힘없이 털리긴 했음.
유일하게 KT가 쾅쾅펑펑 박터지게 싸워줘서 다행.
근데 사실 이번 김치 3팀 다 미드가 너무 상대에 비해 기량 차이가 심해부려서
잘해도 4강 정도가 한계였을 듯. 답은 우리혁이었다...
와이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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