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기상
wildgrass | 2018-10-12 05:59
이 아니라 잠을 못잤다
아까 운짱하고 커튼달고 운짱하고
그와중에 펌프에 거름망 말려들어가는거 막을 메쉬 받침 찾는다고 한참 뒤지고 했더니
저녁에 밥먹고는 기절해버림 대충 11시쯤
그리고는 1시에 깨고
이루로 잠이 안온다...
공부 잘되서 좋당...
양장피 먹고싶당... 짜장면이랑... 짬뽕이랑... 탕수육이랑...
사실 아까 마트 갔다와서 메쉬 받침대 찾을때
솔찍히 펌프 고치는건 내 일이니까 그걸 내가 찾아야 하는게 맞기는 한데
근데 나혼자 치수재고 거름망 빨려들어가는 범위 생각하고
펌프에 영향은 없는지 사이즈가 맞는게 없어서 혼자 검색하고 찾고 고민한더고 밥고 못먹었는데
어머니가 자꾸 딴이야기 하거나 이번에 안사면 또 그냥 그러려니 하다가 까먹고 넘어갈 분위기였음
그래서 낮에 혼자 밥도 못먹고 창원을 누비고는 커튼 단다고 창문타고 이거저거 했던게 심통나서 한소리 해버렸음
어차피 펌프 내가 고치니까 아무도 이런 신경도 안쓰는거라고 나혼자 일 다하는 동안 자기들끼리는 밥 다 챙겨먹고 놀고 있냐고
지금생각하니 죄송하다.. 사실 결국 어머니는 컴퓨터 못쓰시니 내가 찾는게 맞는데 근데 솔찍히 나한테 너무 이거저거 잡무가 많이 떨어지니까 나도 모르게 화낸듯 자판기 커피랑 종이컵도 또 주문 해야 되고...
건조기 건조통 내부에 먼지가 쌓인것도 털어내야하고...
자꾸 내 일이 더 많아진다...
뭐 진지하게 막 빡쳐서 소리지른건 아니고 볼맨소리 정도 했는데 어머니도 별 소리 안하시고
여튼
내일 운동가서 구르고 오고싶다 자꾸 사람이 축축 처진다...
단거 먹고싶다... 내일 자판기 세척하면서 코코아 두잔 빼먹어야지... 보름달 빵이랑..
wildgrass
2,745
3,599,720
최신순
게임조선 회원님들의 의견 (총
0개)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