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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kyrie | 2018-10-10 17:57
아쉽네
비밀의숲 정말 재미있게봐서
같은 출연진 같은 시나리오 작가라 기대했는뎀
비밀의숲은 법조/정치 느와르?.. 드라마지만 그 본연에 충실했다고봄
한국드라마 특유의 연애질 하는것도 적당해서 봐줄만 했음
황검사의 조승우 연기력도 좋았지만
이창준역 맡은 유재명이 더 괜찮았다 한국 느와르에 이렇게나 어울리는 인물이 있을줄이야
명장면 명대사도 많았고 적당한 반전까지 있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았으나
라이프는..
초반부는 괜찮았는데
마지막으로 갈수록 별루임
처음에는 의학/정치 비중이 비슷하게 이루다가 후반가서는 아에 정치드라마로 꺽여버리고..
역시 한국드라마의 전형적인 연애.. 거기다가 신파까지 후..
그리고 설정자체가 너무 현실성이 없었음
대기업에 오너일가가 아닌 젊은 사장이나..
이 작가는 주인공이 무슨 특이한 병에 걸린걸 좋아하나.. 비밀의숲도 그렇고
라이프는 주인공이 정신분열증..
비밀의숲에선 스토리와 연관성도 있고 케릭터 성격을 표현해주는 중요한 역활이였는데
라이프에서는 연관성도없고 스토리만 더 이해할수 없게 만들고..
그래도 두 드라마 모두 처음에는 조승우가 평면적인 성격에서 후반갈수록 입체적인 성격으로 변화하는 설정이 마음에 들었다 그런 내면적인 케릭터의 성격은 잘 표현한것 같음
역시 첫번째 작품이 너무 좋아서일까
두번째 라이프는 힘이 빠져서일까
halky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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