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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bar | 2018-10-08 20:01
오늘 일 끝나고 퇴근하는데 앞에 있는 여사원이 퇴근하고 어딜가려는지 치마를 입었더라고. 사실 다리가 얇지 않아서 딱히 이쁘진 않았는데 살짝 미니스커트 수준이었음. 근데 이 여자 차가 하필 내 옆인거임.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눈이 가는데 여자가 딱 타기전에 뒷자석에서 멀 꺼내려고 허리를 숙이는거임.
예전같으면 신경도 안썼는데 순간 스커트가 들리는 모양새가 보이려고 하자 순간적으로 나도 모르게 눈을 돌림. 평소엔 그냥 지나가는 길이라 시선만 피할텐데 그게 아니라 아예 몸을 틀어서 고개를 돌려버리게 되더라.
나도 모르게 '오우야 ㅆㅂ 이거 괜히 잘못하다간 사원게시판에 이름 실리겠구나' 싶으니 몸을 홱하고돌림.
같이 퇴근하던 유부녀 선배가 기가 찬 듯이 날 쳐다보더라 어쩔겨 ㅅㅂ 나도 살아야할거 아녀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cx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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